헬조선에서는 학교 안 가면 저 새끼 양아친가 정학 먹었나 하면서 삐딱하게만 보죠. 정작 공교육이 얼마나 사람 망가뜨리는지 인지하지도 못하고 그냥 학교 안 가면 의무 교육 때는 출석 안 했지 그냥 학생부 개같이 쓰지 뭐 하질 않나 홈스쿨링 같은 대체제 하는 사람은 쟤네 집은 무슨 이상해 이러면서 이상한 사람 매도하는 등 다수를 다르지 않는 소수를 악으로 매도하는 헬조선식 전체주의가 교육에 배어든 케이스죠.
헬조선에서는 학교 안 가면 저 새끼 양아친가 정학 먹었나 하면서 삐딱하게만 보죠. 정작 공교육이 얼마나 사람 망가뜨리는지 인지하지도 못하고 그냥 학교 안 가면 의무 교육 때는 출석 안 했지 그냥 학생부 개같이 쓰지 뭐 하질 않나 홈스쿨링 같은 대체제 하는 사람은 쟤네 집은 무슨 이상해 이러면서 이상한 사람 매도하는 등 다수를 다르지 않는 소수를 악으로 매도하는 헬조선식 전체주의가 교육에 배어든 케이스죠.
아청법 하니까 생각난 건데 진짜 만드는 취지야 그럴듯하니까 봐 준다 쳐도 적용을 참 뭣같이 해서 문제죠. 아니 왜 애먼 가상의 여아들을 보호한답시고 난리를 치는건지 모르겠네요. 현실 속의 아동, 청소년은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면서 가상의 아동, 청소년들은 손대기만 하면 너 성범죄자지? 하면서 매도하는 병신 같은 법이죠. 자매품으로 당통법과 도서정가제가 있죠.
이건 헬조선인이 문제의 본질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대표적인 사례라 적어본거에요...
요즈음 헬조선인들은 아동청소년을 보호해야한다고 언성을 높이는데... 정작 대책은 이상한 것만 내놓으니까요.
단적으로 말해 포르노 시장이 불법화된 현 헬조선에서 아동포르노를 제작해봐야 얻을 수 있는 소득도 없고(있다해도 들이는 비용만큼 수익을 거의 못 올리고), 실제로 그로 인한 가시적인 피해 또한 현재로서는 거의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공부착취로 인해 얻어지는 정서적, 물리적인 폐해는 너무나 많고, 그로 인해 잃는 것도 어머어마하지요.
비율적으로는 아동포르노가 1, 2정도라면, 헬조선 공부착취로 인한 광범위한 폐해와 손실은 적어도 1000은 넘어갈 것입니다.
외국은 헬조선마냥 아동청소년에 대한 공부착취는 거의 없지만, 반면에 포르노가 상업화되어 아동학대를 일삼으며 범죄소득을 올리는 사례가 많아 아동포르노 문제가 긴급 사안 중 하나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정작 헬조선은 이 문제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많음에도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는 주제에... 고작 한다는 게 외국의 관련 법률을 베껴오는 짓거리나 하니 바보 같아 보입니다.
한때 중고딩때 자퇴하고 싶어도 못하게 만드는게 헬조선 교육스타일이더군요. 게다가, 개개인의 적성을 존중 해주기는 커녕, 무조건 학교가야 정상인 취급 그리고 .. 무조건 남이 하니까 꼰대들은 자기 자식들도 시키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무조건해, 그냥해, 남이 하니까 너도해 부터가.. 잘못된 공부방식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