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새끼들 완벽한 노예 찾으면서 노예 아닌 사람 찾겠다는 이 모순은 뭐지? 그놈의 스펙 볼 때 대개 성적 볼 텐데 성적이 묵묵히 공부 안 하면 성적이 나오겠나? 그럼 놀면서 공부하라고? 그거는 하루종일 놀면서도 할 거 알아서 다 하는 천재들이나 가능하지. 그리고 착하기만 하지 않으면 적당이 아부하고 중상모략도 할 줄 아는 어느 정도 악한 사람 필요하다는 것도 아니고, 그놈의 완벽을 추구하지 말라니 진짜 할말을 잃었다. 그러면 대충 주욱 훑어보고 아몰랑 하는 거는 된다는 거고? 무슨 이딴 병신같은 개소리 지껄이냐 진짜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고 XX!
미친 새끼들 완벽한 노예 찾으면서 노예 아닌 사람 찾겠다는 이 모순은 뭐지? 그놈의 스펙 볼 때 대개 성적 볼 텐데 성적이 묵묵히 공부 안 하면 성적이 나오겠나? 그럼 놀면서 공부하라고? 그거는 하루종일 놀면서도 할 거 알아서 다 하는 천재들이나 가능하지. 그리고 착하기만 하지 않으면 적당이 아부하고 중상모략도 할 줄 아는 어느 정도 악한 사람 필요하다는 것도 아니고, 그놈의 완벽을 추구하지 말라니 진짜 할말을 잃었다. 그러면 대충 주욱 훑어보고 아몰랑 하는 거는 된다는 거고? 무슨 이딴 병신같은 개소리 지껄이냐 진짜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고 XX!
공무원은 뭐 그냥 닥치고 암기 달달달 하는 필기만 붙으면 병신인지 아닌지만 확인하는 면접 보고 나서 채용되면 그냥 자기 할 일만 하면 되고 시험으로 당당하게 뽑혔으니까 꿇릴 게 없는데 일반 기업들은 자기들이 내세우지 않고 오히려 가만히 앚아서 좋은 인재가 굴러 들어오길 바라는 수주대토 같은 도둑놈 심보가 가득하죠,
제가 봤을 때는 오히여 반대로 하는 사람이 더 좋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착하지 않고 적당히 나쁜짓도 할 줄 알아야 냉정한 사회에서 살아남고 묵묵히 일만 하지 말고 놀 땐 여자 끼고 복상사할 때까지 즐기라는 것도 필요하다며 사회의 ㅈ같은 면만 보겠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기업이 좋아하는사람 1. 회사가 지시했어도 무한 책임지는 사람 2. 못해도 할수있다고 하는 사람 3. 일많이해도 돈더달라고 안하는 사람 4. 우리회사에는 충성스럽지만 남의회사에는 갑질도 하고 쪼고 그러는 사람 5. 반문하지말고 시키는데로 하는데 시키는 업무를 잘하기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사람 6. 빨리하고 확실하게 하되 실수안하는사람 7. 최소한 영어 회화,작문 정도는 가능하고, 제2외국어 정도는 하는사람 8. 사무직일경우 현장직도 다 해주는사람, 현장직일경우 사무직도 해주는사람
그게 일하는 거랑 크게 상관이 있나 모르겠다. 저런데도 묵묵히 자기가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크게 틀리지 않게 소화해 낸다면 문제 없지 않나싶다.
어차피 회사라는데가 돈벌러 온데지 친목하러 간데는 아니잖아? 그런거 좋아하는사람은 그런 사람들끼리 친목하면 되는거고 싫은 사람은 그냥 남한테 피해안주고 주어진 일 열심히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자기네들하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이 없다고 해서 이상한놈 취급하고 왕따시키고 하는 발상자체가 웃긴거지. 이것도 어쩌면 조선에서만의 특징인듯. 어딜가든 패를 나눌려고 하고 속할려고 하고 속하지 않는자는 배척한다 ㅋ 졸렬해. 그 무슨 초딩때 하던 짓거리를 커서도함. 몸뚱아리는 늙어가는데 대가리는 그대로인듯. 아무리 많이 배우고 대학나오면 뭐해. 그래봤자 아무 생각도 없는데.
그냥 논리적인 오류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