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벙부에서 하는 패턴이야 뻔하죠. 군사기밀이라고 하면 국가에서 건드릴 명분이 충분해지니까 기밀유출로 뒤집어 씌우고 빼돌리면 빼앗긴 기업은 기밀 유출하려는 빨갱이로 몰리게 되고 보상할 필요도 없게 되니까요. 진짜 북괴 ㄴ놈들 이용해서 이런 병신짓 하는 거 보면 진짜 적대적 공생이 이렇게 안 좋은 경우로도 갈 수 있다는 거에 놀랄 뿐입니다.
공산권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읺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AK의 설계도가 널리 퍼지게 되었죠. 물론 AK 총 자체를 소련이 주변국들한테 자유 진영 막으라고 널리 뿌린 것도 있지만 공산권과 관련이 없는 무장 테러단체들도 대장간에서 AK를 만들 수 있다고 할 정도면 답 나오죠. 공산권도 이런 짓 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냥 대놓고 독재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하긴 서방권의 상징인 M-16을 비롯한 M시리즈 만든 유진 스토너 같은 경우에는 사유 재산을 인정하는 미국이니까 M시리즈 가지고 특허권이니 뭐니 해서 떼돈 버는 거지 공산권에서 M시리즈 만들었으면 설계도가 전세계에 퍼지고 M시리즈도 대장간에서 만드는 일이 벌어지겠죠(물론 M시리즈는 AK시리즈와 다르게 구조가 상당히 복잡하고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총이다 보니까 목재와 쇠로만 만드는 거는 불가능하겠지만) ㅋㅋㅋ 것보다 국가기 개인의 재산을 마음대로 한다는 거는 자유경제시장의 본질을 부정하는 중대한 위법행위입니다. 개인이 힘들게 연구하고 일구어 낸 성과를 한순간에 군사기밀로 간주해서 압수하고 강탈해 간다는 거는 개인의 사유 재산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법행위죠. 헌법에서부터 주장하는 자유시장 체제를 국가가 부정하는 자체모순을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백날 군대에서 병영생활 행동강령 외친다고 부조리, 여군 성폭행 등이 근절되긴커녕 신고하면 배신자로 낙인 찍히게 만들고 무기 만든다면서 90프로 해쳐먹고 나머지 10프로로 어떻게든 삽질한 것도 명품이라고 주작질하는 미개한 헬조선 정부를 믿으라니 그럴 바엔 지나가던 잡종 똥개새끼가 공무원이 되는 걸 기도하는 게 현실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