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헬센징들은 옛날에는 나이 먹은 연장자가 우두머리 한다는 구석기 시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나이 먹으면 자기가 현명하고 대접 받는 줄 아나 봅니다. 그놈의 동방예의지국이라 해서 노인공경 하니까 아 나를 왕으로 받을어 주는구나 하면서 이런 미개한 짓거리를 하는데 이런 새끼들은 어르신이라 부르면 안 되고 그냥 노인네라고 불러야죠. 어르신 소리 듣게 행동거지 똑바로 하면서 대접 받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행동도 ㅈ같이 하면서 나이만 쳐먹었다고 갑질하고 깽판 치니까 꼰대 소리 듣고 욕 쳐먹는 건데 참...
이상하게 헬센징들은 옛날에는 나이 먹은 연장자가 우두머리 한다는 구석기 시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나이 먹으면 자기가 현명하고 대접 받는 줄 아나 봅니다. 그놈의 동방예의지국이라 해서 노인공경 하니까 아 나를 왕으로 받을어 주는구나 하면서 이런 미개한 짓거리를 하는데 이런 새끼들은 어르신이라 부르면 안 되고 그냥 노인네라고 불러야죠. 어르신 소리 듣게 행동거지 똑바로 하면서 대접 받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행동도 ㅈ같이 하면서 나이만 쳐먹었다고 갑질하고 깽판 치니까 꼰대 소리 듣고 욕 쳐먹는 건데 참...
내가 볼때 조선한테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표현은 잘못된거 같다고 생각한다. 예의강요지국이겠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상급자에 대한 존경심에서가 아니라 안하면 상급자가 지랄하니까 노예마인드로 고개숙이는거 뿐이고 거기에 길들여 졌다고 본다. 나이가 무슨 상관일까. 지나치게 나이갖고 지랄하는 나라는 조선이 아직까지 유일한거같다. 난 외국나와서 같이 몇년을 일하는 회사 동료들 나이도 정확히 모름. 정확히 그 사람한테 너 몇살이니 라고 질문한적이 없고 다른사람도 안함. 그냥 건너건너 우연히 듣거나 말하는 과정에서 알게될뿐. 차라리 나이 묻지도 않고 모르니 허물도 없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