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짜리 유모차 가지고다니면 남들이 무시한단 말야!
설령 애가 저 유모차만큼 비싼 장난감 사달라 해도, 안 사줄것 같지만 ㅋㅋ
마땅히 자기 시간이 없으니. 기회만 주어지면 사치를통해 억눌린 스트레스? 욕망? 을 표출하고 싶은 것인지.
저런 엄마들이 자식의 인생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기위해 애를 사교육지옥에 갈아넣을겁니다
씹치새끼들 왜이리 김치년들에 미친건지? 년들을 그렇게 감싸주고 싶냐?
비싼유모차 몰고다녀봤자 구려보이긴 매한가지인데, 쓰잘데기없는데다가 돈쓴다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