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맞는 말 했구만. 생각해 보자. 어릴 때부터 자연에 조금이라도 접해볼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궁금하면 인터넷 위키 뒤지면 어지간한 정보 다 나오고 사진자료도 구글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다가 무엇보다 본문에서 언급한 대로 학원 가는 게 하나만 가도 저녁 늦게 들어오는데 2~3개 다니면 초등하생이라도 중, 고등학생 야자 끝나는 시간에 집에 들어오는데 밤에 자연 구경할 시간이나 되나? 잠이라도 자면 양반이지 게임하고 뭐하면 결국 자연 구경은커녕 자연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게 되는데 진짜 늘 말하는 거지만 헬조선 교육의 심각성을 느끼는 바다. 그리고 저런 문제 낸 교사 새끼 답이 더 웃긴 게 눈에 안 보인다는 건데 당장 아파트 안에 있는 공원이나 화단에 있는 거는 자연이 아니고 전부 인공물이냐?

애가 맞는 말 했구만. 생각해 보자. 어릴 때부터 자연에 조금이라도 접해볼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궁금하면 인터넷 위키 뒤지면 어지간한 정보 다 나오고 사진자료도 구글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다가 무엇보다 본문에서 언급한 대로 학원 가는 게 하나만 가도 저녁 늦게 들어오는데 2~3개 다니면 초등하생이라도 중, 고등학생 야자 끝나는 시간에 집에 들어오는데 밤에 자연 구경할 시간이나 되나? 잠이라도 자면 양반이지 게임하고 뭐하면 결국 자연 구경은커녕 자연이라는 게 뭔지도 모르게 되는데 진짜 늘 말하는 거지만 헬조선 교육의 심각성을 느끼는 바다. 그리고 저런 문제 낸 교사 새끼 답이 더 웃긴 게 눈에 안 보인다는 건데 당장 아파트 안에 있는 공원이나 화단에 있는 거는 자연이 아니고 전부 인공물이냐?

부엉이는 못봄

명답이다ㅋㅋ

교사란 것들이 무뇌이니 ㅉㅉㅉ 이맛헬!

이맛헬~!!!

ㅋㅋㅋㅋㅋ

저따위로 할거면 주관식을 내지마라

이 나라의 문제는 정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창의 창조는 개뿔... 틀에 딱 박힌 인간을 찍어내는 공장입니다.

우리 눈에 띄지 않는.... 아닌가요?

아니야 교사들도아닌데 지들입장에선 애말이 맞아도 맞다고 적어줄순없슴 그렇게하면 학부모가와서 따지고 교장이 지랄할텐데? 좀만 더 생각해보면 정부가 시발새끼고 교사가 불쌍한 꼭두각시 일 뿐이란걸 알수있다

아이들이 선생대가리 새끼들 보다 현실감각이 더 있네. 인터넷을 통해 서양의 합리성이나 현실성을 깨닫게 된 애새끼들은 여태껏 쌓여온 유교적 악습폐단에 대항하여 가장 악랄하게 반항할 세대들이다. 

맞는말인데 왜틀렸니...

저게 제일 맞는 정답인데 왜 맞았다고 동그라미 안쳐주냐? ㅋ 그리고 문제 자체에 아예 답이 없네. 한국식 교육은 이게 문제다. 저런 유형의 문제는 사람마다 답이 다양하게 나올법한데 답을 딱 하나로만 정해버리고 그게 진리인양 떠든다. 그 답이라는것도 고작 한 개인의 생각 ( 아마 문제낸 새끼 ) 일 뿐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