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택배 기사분들 고생하시는 거 보면 진짜 남일 같지 않아서 (비단 택배 기사 뿐만 아니라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 배달 왔을 때 물 한잔까진 주진 못 해도 최소한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하잖게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진상짓 하거나 막대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고 하고 있죠. 참 헬조선에서는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이 어느 새 전통인 양 뿌리박혀 있다는 것도 문제죠. 몸 쓰는 일 하면 지잡대 머리 나쁜 놈 학교 다닐 때 노는애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경향이 큰데 (실제로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문제는 일반화시켜서 본다는 게 문제) 몸 쓰는 것도 어느 정도 머리가 뒷받침 해줘야 하죠. 경험하고 약간의 지식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생각해 보면 우리는 헬조선에서 지식은 진짜 고등학교 나올 정도, 그냥 어디 가서 사람 구실 하는 수준까지만 배워도 되는데 좋은데 취업해야지 하면서 대학을 억지로 가는 거 보면 참 헬조선의 미개함은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배 이야기하ㅏ가 삼천포에 빠지긴 했는데, 진짜 결론은 헬조선의 미개함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헬조선의 교육시스템은 대학교육을 제외하면 교육과정을 이수하나 안하나 그 결과물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헬에서 별도의 공부나 독서 없이 고등학교 교육만 마치고도 충분한 수준의 지성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회의적입니다. 대학교육을 전체인구의 70%나 받음에도 불구하고 헬조선의 평균민도는 굉장히 낮은 수준이고, 대부분이 근거 없는 국뽕이나 유교등지에 경도되어 살아가며, 인권이 나라를 망친다는 등의 망언을 하는 멍청이가 많은 등 시민으로서의 기본사고력이 전무한 게 헬조선인이라서 상당히 염려되기는 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택배 기사분들 고생하시는 거 보면 진짜 남일 같지 않아서 (비단 택배 기사 뿐만 아니라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 배달 왔을 때 물 한잔까진 주진 못 해도 최소한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게 하잖게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진상짓 하거나 막대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려고 하고 있죠. 참 헬조선에서는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이 어느 새 전통인 양 뿌리박혀 있다는 것도 문제죠. 몸 쓰는 일 하면 지잡대 머리 나쁜 놈 학교 다닐 때 노는애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경향이 큰데 (실제로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문제는 일반화시켜서 본다는 게 문제) 몸 쓰는 것도 어느 정도 머리가 뒷받침 해줘야 하죠. 경험하고 약간의 지식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생각해 보면 우리는 헬조선에서 지식은 진짜 고등학교 나올 정도, 그냥 어디 가서 사람 구실 하는 수준까지만 배워도 되는데 좋은데 취업해야지 하면서 대학을 억지로 가는 거 보면 참 헬조선의 미개함은 세계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택배 이야기하ㅏ가 삼천포에 빠지긴 했는데, 진짜 결론은 헬조선의 미개함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입니다.

근데 오히려 저런사람들 때문에 더헬조선이 되는거임   "지네들은 열심히 힘들어도 돈벌고 잘사는데 너네들은 왜 헬조선이라고 하냐" 이런식

아이고. 정말 수고가 많으심

나쁜사람은 그대로고, 착한사람은 더 착해지고 스스로를 더욱더 통제하게 되는.

생수시키면 카트로 끌고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