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근 금지. 8시간 노동, 칼퇴근
2. 입금체불 엄벌, 법적으로 정해진 임금은 줘야됨.
3. 좆같은 회식문화, 전체주의 풍습 없애기, 선진적
개인주의 지향
이정도되면 땡큐지. 안그래? 이건 헬조선에서도 법적으로
정해진건데 다들 안지키는거닌까. 법에 정해진것만 지켜도
노동인권 후진국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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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아 미래는 로붓이 시대가 오고 있는것 같내요 현재 여기 까지 발전 됐내요 인공 지능 로붓 여기 가지 왔내요 싸이트 드려 가서 보세요 Hot Robot At SXSW Says She Wants To Destroy Humans | The Pulse |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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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잉여학개론 님 아이디어 주장도 갠찬은 방법 방식 도 좋긴 좋지만 많은요 져이 방식은 제가 세게최초로 줄구룹 제가 체팅글 서서 골드팟 모든 분배 생긴 게기 고요 이거 제의견 이지 많은요 제 아이디어 로 고안해낸 건 골드팟 처럼 돈 으로 모든 분배 시스템으로 회장 과 사장 부터 직원 까지 통합 해서 모든 분배 똑같이 노나 가져도 갠찬을 뜻 헤요
그려면 이거 좋긴 좋은데 찬성 과 반대 하는분 들이 있을듯헤요 거이 찬성은 흙수져 동수져 급이 겠고요 반대 하시는분 들 도 조금 있을지 몰로것내요 반대는 금수져 급 정부 사장 다이아몬드 급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회장 CEO 분들도 반대로 갈것 같내요 십개 말해서 돈 을 번 만치 모든 분배 시스템으로 해도 좋은 것 같은데요 인건비 제료 비 빼고 남는돈으로 모든 분 배도 갠찬을뜻헤요 그려면 가난 한 사람들은 안생기겠져 북한도 김정은 와 흙수져 분들 똑같 이 가도 좋은 방법 같은데요 현제 북한 과 남한 은 모든 분배 시스템은 안됄것 같내요 찬성 반대 하는분 들 있고 해서요 그반대로 찬성으로 가면 출산률 해소 할뜻헤요 양극화 도 해결 수져급 논란도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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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에겐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전 지금 헬조선에서 위와같은 조건으로 일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저도 예전에 퇴근시간은 기본 7시반 8시... 어느 미친 좃소에선 월급안줘서 퇴사하고 사장 신고하고 받아내고 이런짓까지 햇습니다 (좃소는 그냥 안가는게 답이다.. 개시발놈들)
헬조선에서도 대기업이라 선망의 대상일지 몰라도 이건 부서마다 다 다른데
제가 있었던 H기업에서는 팀마다 무지 빡센팀 있었고 4시만 되면 당구치러 퇴근하는 미친팀도 있었죠 (물론 부장팀장급 ㅋ)
기술쟁이라 일도 기술도 참 많이 배웠죠...
돈도 남 부럽지 않게 넉넉히 벌었고 돈 벌면서 기술배우고 당시 상상도 못할 고가의 비싼 장비를 만졌고 명함 교환할때 당당했고...
그런데 화무십일홍이라고 어느순간 퇴사할수 밖에 없었고 그때부터 개방황시작 ;;;
대기업은 확실히 돈이나 일(경력)적인 면에선 유리하지만 자기 생활이 없다는게 문제...
선배말이면 그냥 무조건 예스 여야하고...
여튼 잡설이 많았지만..
헬조선에서 탈조선을 하기 위해 돈과 준비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 필수적으로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어렵지만 찾아보면 출퇴근 무난하고 돈 무난하고 일이나 인간관계 무난한 곳도 있더군요
힘내시고 좀 더 넓게 보시면 보이실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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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칼퇴근이라는 말을 쓰지 맙시다.
정시퇴근이라고 해야합니다.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야근 안하고 정시에 퇴근하는 것을 칼퇴근이라고 합니다.정시 이전에 가는 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정시퇴근하는데도 칼퇴근이라니.. 이상한 거 아닙니까?야근까지 하고 퇴근해야 정상퇴근이고, 정시퇴근하는 게 칼퇴근이라니..??사실 이 칼퇴근이라는 단어는 외국어로 번역할 수 없습니다.왜냐면 외국에 없는 개념이거든요.한국이 그냥 지랄같은겁니다.정시퇴근은 매우 당연한 권리인데도, 칼퇴근이라고 부름으로써 정시퇴근을 하는 것이 매우 얍샵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그리고 야근까지 하면 늦게까지 남아서 일해준 것에 대해서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냥 당연한 걸로 여기죠. 야근수당도 거지같이 주거나 아예 안 주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법적으로 봐도 야근을 할 이유가 없는데, 현실적으로는 그랬다가는 회사 짤려버리니 어썰 수 없이 야근을 해야하고.. 법이 현실을 지탱해줄 수 있는 구조로 바꿔야합니다.칼퇴근은 개뿔이, 그냥 정시퇴근인데도 얍삽하게 느껴진다니 한국이 너무 지랄같아요.이 나라는 노동자 인권이 지랄 같으니 그야말로 조선, 헬조선인 것이죠. -
다른국가 평균적인 인간이라면 하는 모든 평상시 행위에, 말도안되는 이유를 들어, 엄청난 족쇠와 쇠사슬을 묶는게 한국이다. 박정희 시대의 희생정신을 강요가 먹히는 시대는 끝났다.
남녀간에 더치페이하고 서로 만나는것, 상호간에 불편하지 않도록 예의를 지키는것, 회사는 정시에 월급주고, 칼퇴근시켜주고, 상-하 사이에서 대화를 한다는게 무슨 큰 인심쓰는 (예전 시절에는 그것들이 진정 "사나이"답게 성장하기 위한 "통과의례"였다면 ) 한국식-쪼잔함,치사함,졸렬함. 당사자가 당연한걸 요구하는데 미안함을 느끼는것. 회사 뿐만이 아니라, 연애도, 인간관계도 다 그러하다. 우리는 박정희시대와 싸우고 있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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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론 다 되어있습니다.야근 기록이 법적허용시간 넘으면 안됩니다.최저임금도 정해져 있고 이런저런 임금규정 다 있습니다.그런데 위법 걸려도 조또 뭣도 없으니 걍 법을 개무시하는거죠.게다가 야근기록 남기지 말고 그냥 무보수 근로하라고 아주 당당하게 요구하죠.계약서에 뭐라 쓰던 그건 아무 쓰잘데기 없는 서류일뿐임.쟁쟁한 대기업 조차도 애초에 그 연봉계약서는 법적인 문제가 많은데도 그냥 넘어감.거의 대부분이 모르는 사실인데, 연월차는 근로자의 권리라서 결재 대상이 아닙니다. 통보의 대상이죠.하지만 거의 모든 회사가 선결재를 받으라 하고 부결까지 냅니다. 그러면서도 그게 정당한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더구나 그걸로 문제가 된 경우는 한번도 없던걸로 압니다.위법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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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이 먼저고 친일파청산이 둘째입니다. 언론이 부패하면 언로가 막혀 돌아가는걸 알수 없습니다. 작금의 "말도 안되는 전체주의적 상식들"이 정당화된건 권력상층부의 농간인데, 이 권력상층부가 친일의 후손들입니다. 이 상층을 흔들어야 꼰대의 헤게모니가 흔들립니다. 권력은 아래로 흐르던가 위로 흐르던가 둘중 한방향으로 흐르게 되있는데, 그 물줄기를 "아래에서 위로"흐르게 바꿔야합니다. 그래야 전체주의 헤게모니가 비상식으로 자리잡힙니다. 무의식에서 "갑질"의 달콤함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무의식에 "평등"이라는 사랑과 행복을 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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