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빛 해결 모든 시민들 부자 그거 래도 해결 해야돼는데 미국이나 한국이나 해결을 못함 유학 이민 추천 나라빛 없는 곳이나 인민 공화국은 가지 마시고요 다른 나라 잘 찾아가서 살기 바래요 한국 에서 흙수져 나 동수져 님들 나중에 나이 60-70살 대시면 도로 쓰레기 나 박스 모이시면서 다니셔야돼요 하루 속히 눈을 뜨셧으면 유학 이나 이민 가시기 바래요
미국이 손 놓고, 반민주주의 구지배계급세력과 중화독재세력이 손잡고 정치, 경제시스템을 장악하고 국제정세적으로는 중국에 정치 -군사적으로 종속시키면 이 나라는 그냥 끝이지요. 그나마 형식상으로 민주주의인 것도 그대가면 다시금 '한국(중화)식 민주주의'로 대체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거 조선이 중국에 사대했듯이, 다시금 중국에 사대할 날도 머지 않았지요. 국뽕들이 뭐라고 망상하던간에 어차피 역사는 정해진 흐름대로 흘러 갈 것입니다.
헬조선 역사에서 직, 간접적으로 중국에 종속된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아직도 시험 문제에 자랑스럽게 출제하고 싶어하는 미개한 교수새끼들이 공노비 출제위원에 수능 출제위원, 더 나아가서 임용고시 붙은 초, 중, 고교 교사들이라면 말 다했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이렇게 허무하게 중국에 종속될 바에는 진짜 일본이 다시 한 번 헬조선 지배해 주는 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의 축소주의로 인해 미 패권영역이 애치슨 라인정도로 축소되면, 헬조선은 중국에 종속되는 게 시간문제거든요. 이미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반미운동이나 벌이는 한국에 군대 주둔시키고 돈까지 줘 가는것에 대해 피곤해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주한미군 관련 발언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서요.
중국에 종속되는 파국을 피하고, 경제 쇠퇴를 막으며, 조선 미개지배계급의 무단통치를 차단하기 위한 방책으로서 한미합병이나 기타 해양세력과의 합병은 상당히 이상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저도 남산 꼭대기에 자주 버스타고 올라가지만, 매번 버스에 탈때마다 이런 짱개개구장이들이 없어요. 얼마나 피난가는버스처럼 왁짜지걸하고 시끄러운지.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짱개들 소음이나 혼란을 피하려고 올라가지만, 늘 실패합니다.
거기에 있는 CU 는 항상 얼마나 냄새나고 ,씨그럽고 더러운지요.
스타벅스도 짱개들이 짱개들이 휩쓸고 간곳은 난장판이에요. 추운 겨울날 뉴욕 플러싱에 있는 스벅에 갔는데, 특유의 진하고 은은한 원두냄새대신 더럽고 잡치는 냄새가 나더군요.바닥은 검은 흙탕물로 젖어있고, 의자는 바닥위에 엎어져있더군요; 그렇게 혼란스러운데도 사람도 많고, 100% 중국인이더군요.
확실히 짱개들이 왜 머물다간곳은 특유의 저열화가 심한지 모르겠습니다. 조선의 척박함을 능가합니다.
무슨 일반화가 이렇게 심하냐고 하지만, 제말이 터무니 없는 일반화처럼 들릴수록, 세계가 그만큼 중화식으로 일체화된다고 있다는것입니다. 경험해보지 못하면 , 중국인의 이 세계적 균일성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몰라요.
세계 어디나 짱개들이 있고, 질이나 양적으로나 둘다 번식하고 있어요. 게다가 상당히 이들 카르텔이 상당히 베타적이라서 앞으로는 중국어가 필수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앞으로 헬조선에선 영어는 멋이고 옵션일수도 있어도, 중국어는 앞으로 고역이자 의무가 되지 않을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