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시대가 제일 뒤떨어진 곳이
헬조센 군대라고 생각합니다.
24시간 통제되는 영내 주둔지 및 생활관에서 감금
베트남 군대밥 보다 못한 급식수준 (거의 개밥수준)
병사들 평균월급 15만원(태국군대는 한국돈으로 120만원)
하루종일 발생하는 구타 및 가혹행위
밥먹듯이 저지는 방산비리 및 각종비리들
도대체 젊은청년들을 2년동안 강제입대 및
24시간 감금하게 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 받으면서
생활하는데 완전 전근대적 방식 아닙니까?
과거 2007년도에 어느부대에서는 출퇴근 제도 시행
했는데 그결과 구타 및 가혹행위 효과적으로 줄었는데도
왜 갑자기 폐지 했나요?
아직도 19세기 구한말 조선사람처럼 그런 사고방식
가지고 있습니까?
두고 보세요. 계속 그런식으로 하면
과거 월남전 미군이 행해졌던 대대적인 프레깅이
일어날겁니다. 두고봅시다. 국뻥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