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
자살률 1위, 정신질환자 4명 중 1명이라는 지표가 이걸 말해주고 있다.
밖에서 눈 좀 마주쳤다고 폭행하고 어깨 좀 부딪쳤다고 욕하고 이게 뭔가.
술은 미친 듯이 처먹고 폭행하고 강간하고
운전하다가 천천히 간다고 눈뽕 맞추고 클락션 울리고 그러다 보복 운전한다.
또한 해외에서도 같은 나라 사람인 한국인을 조심하라고 할 만큼 사기꾼들 천지다.
사람들 신경이 날이 서있다. 날이 서있는 상태니까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적응하며 잘 살아간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
미쳤고 정신병자라는 뜻이다.
정신병자들 집단에서 잘 적응하는 것은 본인이 미쳤기 때문이다.
이 나라는 크나큰 정신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의사(정부)도 정신병자라서 환자들 치료가 불가능하다.
이 나라에서 적응 못 하는 사람들이 정상이고 올바른 정신을 가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