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왜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어갈까?
노예가 되는 이유는 바로 어려서부터 말잘듣는 자식으로 세뇌당하면서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착한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강박증, 집착이 90년대 이후 더 심해졌다.
한국은 고려, 조선시대부터 부모 말 잘 듣는 자식 = 착한 아이 라고 세뇌당하면서 자란다. 이게 바로 노예가 되는 길이다.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자기 말만 잘 듣는 충실한 노예, 가축을 원한다.
부모 말잘듣는 자식 = 착한 아이, 이게 곧 애국자 = 착한 국민 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뭐가 좋고 나쁜지 사리분별을 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부모라고 해도 비판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를 원치 않는다.?
뭐가 좋고 나쁜지 사리분별을 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부모라고 해도 비판해야 마땅하다.?그런 비판이 가능한 사회가 어디냐? 일본, 미국, 프랑스 등이다. 그런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비판할수 있기 때문에 미국, 프랑스, 일본에서는 자기 부모가 엽기적인 범죄를 저지르면, 그 자식이 신고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완전범죄로 묻힐 일이 수십년 후, 가해자의 자녀가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일본, 미국, 프랑스, 유럽국가 등에서는 많다.?
오직 자기 부모가 범죄 저지르면 쉬쉬하고 은폐하는 나라는 한국과 동남아 국가들, 아랍 국가들 밖에 없다. 어설프면서도 가혹하고 엄격한 종교윤리와 미신이 지배하는 그런 나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