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락사 지원 전문병원 4곳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을 받아주는 곳이 '디그니타스' 병원이다. 콜 부부와 파라오씨가 안락사한 병원이기도 하다. 디그니타스에 따르면 1998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1,905명이 이곳에서 안락사했다. 이 가운데 스위스 거주자는 156명뿐이고 다른 국적자들이 1,749명에 이른다.
죽창 아니면 스위스..
원문은
http://www.hankookilbo.com/v/5125d19386df415e8d17f84088c01d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