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가부장적 시대의 남자들은 이익도 많았고 그만큼 책임도 컸는데
이에 반해 가부장제가 없어지는 지금 그 이익은 사라졌지만
우리에게 잔존하는 가부장적 의식 때문에 그 책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지적
(집값을 나누어 내자고 말한 뒤 여자 반응을 보는 실험 카메라)
수긍이 된다고 했던 것은 합리적으로 따져보는 능력이 있기라도 한 까닭
반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여자에게 아직 가부장적 의식이 남아 있기 때문
남자에게도 가부장적 문화가 알게 모르게 자신의 사고방식에 파고든 결과
이로써 옛날의 문화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음
즉 결론: 시대가 바뀐줄도 모르고 자꾸 과거의 것을 달라고 하는 모든 이들이 남성에게 역차별을 줌
다른거 다 집어 치고
가정 꾸리는데 별문제 없이 서민들 월급이 제대로 물가만큼 받으면 별문제 없는 일이다
기득권 십색히들때문에
월급은 좆 병신으로 만들고
사람 살기 힘들게 만들어서
이딴 여자 남자 갈등만 증폭 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