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근데 시발 따지고보면 오히려 피해자들이 더 헬조센의 극악무도한 악마스러움을 더 알지않냐?
헬조센에서 싸움잘하고 말빨 선천적으로 개쩔어서 안처맞고 애들이 다 잘해주고 헬교사들한테 이쁨만 받으면 헬조센 학교폭력이 그냥 애들장난으로만 보일테니 그쪽 문제점을 잘 모를거 아냐? 오히려 직접 때리가ㅓ나 맞은 그 가해자,피해자들만이 그 사건의 참혹함을 잘 알텐데 문제는 가해자들은 애초에 인성쓰레기라서 눈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 술술한다
그러면 피해자들과 양심적 고백자들만이 진실을 말할텐데 문제는 이나라는 그 피해자는 엠창인생이니 부모등골이니 징징댄다니 키보드 두들긴다면서 아무리 맞는말해도 그저 엠창인생,키보드 라는 간단한 키워드에 제압당하고, 양심적인 제보다는 뭐 숙청이나 처 당하고 있는 현실인데 이런 현실을 만든건 탈조선중 같은 환관새끼들이 만들어가는거 아니냐?
시발 이 헬조센 악마들이 워낙 교활해서 직접당하는 피해자나 당사자가 아니면 그 사건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존나 은폐되는데, 그래서 그 피해자들이 억울해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에다가 내용을 반박하는것도 아닌 그저 저 말하는새끼가 패배자니까 듣지말고 넌 약자니까 닥쳐라 이지랄만 하고있지 그래서 약자라서 닥치고 있기에 아무도 안듣기에 그들의 사회성을 문제삼아 씹어버리기에 이 나라는 거짓이 지배하고 진실을 찾아보기 힘들게 된 것 아니냐 ㄷㄷㄷㄷㄷㄷㄷ
게다가 애초에 헬조센의 피해자들은 뇌회로가 타격을 너무많이 받아 성공같은걸 할수없는구조인데 성공을 한다음에서야 까라니 이런 좆같은 모순이 또 어디있냐 ??????? ㅅㅂ
그냥 헬조선인들이 흔히 하는 반대세력 진압용 멘트인데, 실제로는 소수의 엘리트들만 나라를 이끌 수 있고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은 입을 다물라는 엘리트, 과두제적인 사고방식의 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