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예전에 헬조센군대 병원을 마루타용 실험실이라고 한다는 소문이..

만약 간호장교년이 진짜로 헷갈린거라면 헬조선 군대의 의료 관련자들은 의학지식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무능력한 돌팔이년놈들만 처 모였다는것이 되고

알면서도 고의로 저랬다면 그것은 헬조선 군대 자체가 거대한 마루타용 실험실이며 병사들 상대로 <뚜렷한 목적이 있는> 생체실험을 의도적으로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둘 중 어느쪽이 되었건, 헬조선에서 직업군인 및 그것과 아주 약간이라도 관련있는 년놈들(부사관, 장교, 간호장교 등등 다 포함)은 모조리 다 죽여버리는것 말고는 대안이 없습니다.

몇년뒤에 벌어질 헬조선의 멕시코화가 진심으로 기대되는군요.

생체실험이 불법이니 철판을 깔고서 아주 예방주사 마냥 쿡쿡 찔러대는군요.

크으...이 맛이야 말로 헬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