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외국에서는 내부고발자를 보호해 주려고 발악하는데 헬조선은 내부고발자를 색출해서 역적, 빨갱이로 만드는 게 종특인가 생각한다. 생각해 보면, 군대, 대기업 등과 같이 폐쇄적인 조직에서는 결국 내부고발자의 증언과 증거만이 증거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내부고발자들이 없으면 조직이 썩었다는 걸 증명해 줄 방법이 없으며, 결국 악순환으로 반복되는 것인데, 내부고발자들은 정말 많은 걸 포기하면서 진실을 폭로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적이 된다는 거는 이상하지 않은가.
저거 선거법위반 아냐 시킨놈들? 정작 처벌해야될 놈들은 안하고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올바르게 지적한 사람을 잡네? ㅋ 진짜 조선은 개판인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구나. 그리고 말야 아마 저런거 만연 할듯 아직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거 뿐이지. 내가본 조선 사람들 특징상 직권남용해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사람 자격도 안되는데 마음데로 지가 원하는 자리에 앉히는거 많이 봤지. 지 한테 꿇어 엎드리는 순으로.
전부 무기징역 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