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본프리타족
16.08.10
조회 수 2303
추천 수 24
댓글 15








1.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강요함

 

-자식이 꿈이 있던 없던 뭘잘하던 말던 무조건 공부만 시킴

 

 그래놓고 자식이 이거하고싶어요!! 라고 하면 ㅈ까고 공부나 하라함

 

2. 너는 말하지말고 듣기만 해라

 

-단방향 의사소통밖에 안하는 한쿡부모때문에 한쿡자식도 똑같이 자람.

 

 대표적인 예가 어디서 말대꾸야! 

 

3. 우리가 다해줄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와주면서 자립심을 없애버림. 

 

 그래놓고 커서 넌 아무것도 스스로 못한다고 잔소리함

 

4. 남하고 비교

 

-모든지 남하고 비교함. 공부, 머리, 생활, 등등

 

 자괴감만 심어줌 결국엔

 

5. 인성교육 x

 

-닥치고 공부만 해라라고 하고 인성따윈 가르치지 않음

 

*하지만 한국에도 좋은 부모님들 계심*






  • 씹센비Best
    16.08.10
    그 부모도 애미애비가 있을 것이고 그 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친 걸 따라하는 것이니, 그것은 곧. 센징의 미개 유전자 상속을 의미한다.
  • 방문자Best
    16.08.10
    확실히 유교뽕때문에 소통 따윈 없고 삿대질과 명령만 있으니 힘듭니다. 
  • 방문자
    16.08.10
    확실히 유교뽕때문에 소통 따윈 없고 삿대질과 명령만 있으니 힘듭니다. 
  • 씹센비
    16.08.10
    그 부모도 애미애비가 있을 것이고 그 애미애비가 그렇게 가르친 걸 따라하는 것이니, 그것은 곧. 센징의 미개 유전자 상속을 의미한다.
  • 미개의극치
    16.12.01
    명언이십니다.. ㄷㄷ 
  • 하이
    16.12.11
    우리 어머니도 어머니 어머니 니 한데 엄청 고생 하신것 같고요 몸만 엄청고생하신걸로 바요 그리고 그어머니 한데 몰려 밭은건 돈은 안몰려 밭은것 같고요 그냥 몸만 오신것 같내요 그리고 져을 나신것 같고요 그리고 져이어머니 져 이 외할머니 하던 방식을 져한데 비슷하게 하는것 같내요 이거 보니간 대몰림 같내요 져는 어머니 한데 머 재산 돈을 몰려 밭을 생각 없음 제가 모순
    져능아 도 아니고 몰려 밭을 필요가 없음 모순 한두살도 아니고 재산을 몰려 밭나요 제가 바보인가요 돈을 재산을 몰려 밭개요 져는 상속 재산 같은거 안밭음 나중에 그돈을 밭개 돼면 집을 안사고 아버지 랑 어머니 땅을 사서 머 만들어줌 제가 모순 세뇌 노예 당한 사람도 아니고 져는 다른 세게 관 길 이라서 다른 길로 갈것임 근데 세 아버지가 개셔서 재산을 몰려 밭을지는 몰름 밭개 돼면 그렇개 가고 몰려밭지 못하면 나중에 제가 돈 모인걸로 살을 것임
  • 부모자식관계가 상명하복관계인 미개한 짐승사회라서 그렇다는.
  • 애미년 애비넘들 거의 대다수가 기본적인 이성적 지성적 사고판단 사리분별 능력이 없기 때문.
    물론 애미년 애비넘들만 그런건 아니고 걍 조센이라는 종족 자체가 그러함. 거의 대부분이. 
  • 3번 진짜 많이 당해봤습니다. 
    니인생 니가 사는거야 라고 말하면서 간섭하기
    ->'부모 뜻대로' 알아서 살라는 뜻. 알아서하는데 조금이라도 부모뜻에 거스르면 '수동적인' 자식이 됨.

    2번 바리에이션으로는 부모한테 걱정말라그러면 성질냅니다.
  • 하마사키
    16.12.01
    내부모가 저렇게 했다가 지금은 나에게 엄청 욕 쳐먹고 된통 혼남 ㅋ. 
  • ㅇㅇ
    16.12.01
    ㅋㅋㅋㅋㅋㅋㅋ
  • 아몬
    16.12.02
    항상 하고 있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정말 소통 불가죠. 전혀 딴 세상 사람입니다. 가급적 대화하지 마세요. 
  • oo
    16.12.02
    사실 5번이 제일 크지... 5번때문에 대한민국이 헬조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큰 요인이기도 하고...
  • Kaboyi
    16.12.02
    인성교육이 큰문제...학교마다 "바른인성"이라고 표시하는데 거의다 거짓말이죠
  • '바른인성'이라는 말은 약간의 번역이 필요합니다^^

    조선충들이 말하는 바른인성은 순종잘하는걸 뜻합니다
  • 데님백
    16.12.04
    전 고등학생인데 저희 부모님도 딱 저 스타일이세요..
    5번만 제외하곤 본문에 쓰여져있는 그대로예요.
    헬조선을 인식하기 전까진 저런 글에 화가났었는데 외국에 눈을 뜬 후 부턴 맞는말 같네요... 방금도 부모님이랑 얘기하고 왔는데 공부만 열심히하면 어디든지 간다, 그런 질 떨어지는 대학을 왜 가는냐는 둥...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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