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
괴로우나, 즐거우나, 억울한 마음이 들던,
이해를 받던 못받던, 시급이 어쩌던 복지가 어쩌던
취직이 어렵던 정치가 어떻던, 왕따를 당했던,
언어폭력을 당했던, 기성세대가 어떤 입장을 취하던,
부동산 정책이 어떻든 애가지면
육아휴직 못쓰고 퇴사를 해야되든 어쩌든
다 니탓이니 닥치고 가만히 있으라..
죽고나서 울고불고해도 죽은 사람 안돌아옵니다 끌끌..
자기 정신, 자기 인생 알아서 잘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