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것은 국정원새끼들이 제주해군기지건설 강행을 위해서 철근 400톤을 이미 만재인 선박에 억지로 실어서 강행출항한 것에서부터 비롯된 사건임.
그리고, 이에 대해서 청해진 해운의 책임은 거의 없음.
진상은 이러함. 먼저 국정원새끼들이 청해진 해운 소속의 세월호의 본선장을 위압해서 철근 400톤을 실고는 악천후 속에서도 출항하려하자, 그 선장은 출항을 거부함. 그러자, 출항을 거부한 청해진해운측 선장, 즉 원래 세월호의 선장을 dismiss시키고, 이번에는 국정원새끼들이 청해진해운의 경영진을 위압해서는 자기측이 섭외한 선장을 데리고, 우리책임하에서 출항할테니까 니들은 받아들여라 그 딴식으로해서 국정원이 급섭외해서 들여온 사람이 바로 세월호참사당시의 이준석선장임.
그리고는 나중에는 서류를 조작해서는 이준석이 대체 선장이 아니라 정식 선장인 것처럼 꾸밈. 그러나 이는 조작임. 세월호의 정식 선장은 신씨이고, 이 사람은 분명한 의사로써 그 배는 출항불가라는 점을 말했고, 또한 출항거부를 한 것임. 그리고, 이준석이 처음에 진술한 정식 선장은 신씨이고, 자기는 촉탁직이라는 말이 맞는 말임.
이준석은 당연히 세월호의 항로에 대해서 전혀 모르며, 세월호의 키 한 번 잡아본 적이 없는 당시 국정원의 섭외에서 의해서 서류상 필요한 선장직에 급조되어서 앉힌 사람이므로, 당연히 키는 항해사가 잡게하고, 그가 인지하기에 이 것은 자기는 출항거부를 한 본선장의 땜빵에 불과하므로, 사실상 배에 관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서 걍 선실에서 죽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임.
그런데, 역시나 결국 사고가 터지고, 정작 사고가 터지자 당연한 것이지만, 국정원새끼들이 책임지고 출항시킨다는 그 것이 될리가 없잖슴. 그 개새끼들이 뭘 책임을 질 수 있어. 월급 꼴랑 세전 300받아가꼬, 씨발 그거 메꾼다고? 하이가 개가 웃습니다잉.
결국, 그리고서는 그 개새끼들이 하는 짓이 공무원새끼들답게 청해진해운에게 책임전가를 한 것임.
그러자 졸지에 청해진해운의 정신선장은 분명한 구두로써 출항을 거부하였고, 선장직을 국정원이 seize(장악)해서 강제출항시켰냐의 유무가 법리상 가장 중요한 사안임에도, 땜빵선장인 이준석의 입을 막기 위해서 이런저런 수를 부린 것임.
즉, 애초에 해경선이 가서 이준석이만 빼올 때부터 갸들은 작정하고 자기들의 실수만 커버칠려고 한 것이었고, 법정에서 이준석의 책임에 포커스가 맞춰진 법리가 진행된 것도 모두 주작임. 가장 중요한 증거는 이준석과 국정원의 관계에 관한 것이고, 이는 모두 정황증거가 있는 것임.
그러고 나서는 국정원 개새끼들이 지들 책임인 세월호침몰의 책임소재를 청해진해운에 전가하려고, 사주인 유병언과 그 집안 사람들을 살인멸구하려 한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정황에 따르면 유병언은 살해당한 것이 맞음.
요약: 국정원새끼들이 세월호에 철근 400톤을 과적재시킨채 악천후에 강행출항하려고 함. 그러나 청해진해운에서 임명한 세월호의 선장 신씨는 그러한 의뢰를 거부함. 그리고는 그에 대한 항변의 뜻으로 집에서 들어누워버리고, 두문불출함.
여기서 이제 청해진에서 임명한 선장의 거부의 의사가 명백해진 상황에서 국정원새끼가 대굴빡 굴려서는 그렇다면 자기들이 섭외한 선장을 통해서라도 배를 출항시키겠다고 하며, 아마도 청해진의 간부급을 위압해서는 대략 뭐 책임은 우리가 진다는 식으로 해서는 배를 출항시킴.
그러나, 상황이 뻔한지라 역시나 세월호는 가라앉음. 여기에 대해서 청해진은 이제 국정원의 불법적인 위압행위에 관한 법리논쟁을 진행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국정원새끼들이 더럽게도 발뺌을 하기 위해서 역으로 청해진사람들을 책임있는 범죄자들로 매도함.
세월호가 최종 침몰했을 때에 그 곳의 승객들, 즉 단원고 학생들은 이미 침몰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전부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상태였음.
그러므로, 구조패드립부터가 주작인 것으로 그 것은 국민들의 공분을 이끌어내어서는 그 분노를 청해진의 경영진과 스탭들에게 씌워서는 국정원새끼들이 자기들의 죄를 전가하기 위한 포괄적인 여론주작질의 일부였던 것임.
에어갭 패드립조차 그 것은 완전히 카더라이며, 에어갭의 존재유무는 설계도상으로 이미 시뮬레이션될 수 있는 것이며, 그조차도 세월호는 우현으로 좌초된 뒤에 바다로 빨려들어가서 바닷물이 복합적인 방향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에어갭은 거의 첨부터 존재할 수 없었음.
즉, 그 배가 첨부터 한방향으로 침몰했으면, 에어갭은 존재가능하지만, 상황자체가 그런 기적과도 같은 확율은 말이 안되는 것이었음에도, 국정원개새끼들은 시체쇼를 한 것임.
그리고는 세월호문제에 국정원이 개입되어 있었음을 증언할 가장 유력한 증인이자, 국정원과 책임소재를 법정에서 가릴 민사상 원고인 유병언을 국정원새끼들이 살인멸구한 뒤에 고의적으로 조성된 질질 끄는 구조활동을 통해서, erupt시킨 국민감정을 이용해서는 유병언을 여론을 이용해서는 확인사살하고, 곧 그 모든 죄가 유병언으로부터 있는 것처럼 사건전말을 manipulate시켜서는 국정원으로부터 초래된 가장 핵심적인 책임소재를 회피하려고 함.
그러나 신씨의 출항거부등의 행위에서 볼 때에 청해진과 세월호의 본선장은 세월호가 가진 구조적인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고, 그러므로 그들은 그 배는 절대로 과적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점을 인지하고 운용했던 것임. 당연히 신씨과 급교체된 것은 그러한 인지를 불식시키고, 강행출항시키려는 측의 의지에 기인하는 것이고, 즉, 그 것은 국정원이 가라앉힌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