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슬람 문화의 특징을 두가지로 꼽으로 하면, 하나는 테러리즘, 다른 하나는 근친 결혼이다. 테러리즘과 근친결혼은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아하! 그렇겠구나! 하고 눈치챘을지도 모른다.

 

이슬람의 테러는 잘 아니까 더 설명할 것이 없어 생략하고,

아주 중요한 근친결혼에 대해 살짝 들여다보면,

파키스탄인의 70%, 터키인의 40%가 근친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Jyllands-Posten, 27/2 2009 "More stillbitths among imigrants")

그외 아랍인들의 거의 반 가까이 근친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Reproductive Health Journal, 2009 "Consangunity and reproductive health among Arabs").

무슬림 가정의 첫 사촌들은 수많은 세대를 내려오면서 근친 결혼하는 전통이 있다.

이런 전통은 필연적으로 정신과 신체에 치명적인 유전 질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동족 근친 결혼은 정신과 적으로 우울증과 정신분열증 유발가능성을 400배나 높이고, 심각한 질병과 장애 확률을 보통의 1800 배나 높게 한다.

지능 지수에서도 근친하지 않았을 때보다 평균 10~16 이나 낮은 것으로 나왔다. 이 결과 사회적 처신과 감정이입에서도 평균 대상보다 더 낮은 결과를 보였다.

 

사진의 두 팔레스타인 이슬람 청년은 근친결혼으로 태어난 쌍둥이인데 병명이 pseudohermaphrodism(위자웅 동체), 남성 생식기관이 배 안쪽에 들어있은 상태로 외형상은 여자의 성생기.

 

 

 

오래 전에 어느 의료 전문가로 부터 근친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가 이슬람교 쪽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오늘 자료를 보니까 과연 그 말이 맞구나하는 생각!

 

근친을 하게 되면 선천성 질환이 당연히 두배가 높아진다.

국민의 40%, 70% 가 근친결혼을 이루어진 사람들이다 보니까 여러가지 질환과 정신과적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다.

정신과적 질환에서는 당연히 이스라엘, 한국, 미국 등 사람들보다 지능지수, 논리와 이성, 상황판단, 위기극복, 감정제어 능력등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모든 능력에서 이슬람쪽이 뒤지는 것은 당연하다.

 

중동이 그렇게 많은 석유가 펑펑 쏟아지고 국토도 넓은데 아직도 저 모양 저꼴로 미개와 후진을 면치못하는 것은 생물학적 통계로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이나 서구문명과는 치열한 두뇌싸움으로는 도저히 안되고 끓어오르는 감정을 제어못해 툭하면 사람 목자르고 집단학살이나 저질러서 만용이나 자랑하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 능력과 수단이라고는 겨우 한다는 짓이 존재하지도 않는 알라의 힘을 빌려 협박과 공갈로 백성들을 옴싹달싹도 못하게 하는 독재 밖에 없는 것이다.

 

7세기 부터 1,400 년간을 근친간에 피를 주고 받았으니 유전적 정신지체 장애 유병률이 축적될 대로 축적되어 어느 누구도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아랍 전체가 그렇게 특정지워진 것이다. 기가 막힌 사실이다.

쉽게 말해서 정상결혼한 사람들과 비정상 결혼한 사람들이 어떻게 제대로 된 경쟁이 되겠는가 말이다.

 

근친 결혼....공동체 구성원이 절대 부족하거나 부득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 경우면 몰라도 인간의 행복을 위해 절대 피해야할 결혼방식이다.

 

 





  • johnBest
    16.07.29
    자기 친딸인 노비년 다시 임신시키기 ㅋㅋㅋㅋㅋㅋ 노비인 에미년도 따먹고, 딸년도 따먹고, 아주 인간 안 되는 것들.
  • naragoBest
    16.07.29
  • narago
    16.07.29
  • 씹센비
    16.07.29
    헬센징, 개슬람, 짱깨.
    셋다 존나 미개함
  • 조선인들의 근친상간은 이스람과는 또다른측면이 있습니다..조선인들은 방계가 아닌 직계로 근친상간을 했다는 증거가 염기서열로 확인이 많이 된답니다..이슬람은 사촌끼리 방계로 근친상간을 많이하고요..저는 조선인들의 유전적인 문제뿐만아니라  반일책동을 통한 민족문화계승운동때문에 현재 우리사회의 봉건성이 유지되고 재생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근대 유럽도 중세의 암흑기문화를 단절하고 새롭게 문화를 구축했는데 우리는 우익부터시작햇 좌익까지 모조리 민족문화유산을 강조합니다...사실 민족문화유산이라는것은 말이 좋아 민족문화이지 인류 보편성과에서 벗어나는 지역적 문화적 특이성과 변태성에 불과한문화입니다..
  • john
    16.07.29
    자기 친딸인 노비년 다시 임신시키기 ㅋㅋㅋㅋㅋㅋ 노비인 에미년도 따먹고, 딸년도 따먹고, 아주 인간 안 되는 것들.
  • roo
    16.07.29

    개나 고양이의 쇼 등급을 유지하고자 하는 전문 브리더들은 피가 너무 섞였다 싶을 경우, 외부의 다른 종을 투입시켜서 다시 번식을 이어나갑니다. 예를 들어 뱅갈이란 고양이가 있다면 가계도의 상위에 뱅갈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종도 끼어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 영점으로 되돌려 유전자의 손상을 복구해 유전병의 발병률을 낮추려 노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단일민족을 자랑하는 만큼, 한국 남녀가 결혼하면 저능아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한국인이 외국인과 결혼을 해야만 그나마 애 다운 애가 나옵니다. 이웃집 찰스나 그런 프로그램에 나오는 혼혈아들을 보십시요.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반면에 순혈 한국 어린애들은 대체로 뭔가 징그럽고 재수가 없지요.

  • roo님과 john님그리고 나라도님 파리드님....

    요즘에 저는 환경결정론보다는 유전자 결정론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아무래도 탈조선이 답이 아닐까요?? 반도에서 말라죽느니 해외에서 새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버드나온 유명한 현각스님도 헬조선에서 환멸을 느끼고 본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정상적인 사람들에게는 한반도가 생지옥인것입니다

  • roo
    16.07.29
    예, 한반도는 가축들의 축사입니다. 모든 사회는 가축적 속성을 지닌다고는 하지만, 그 질적인 차이는 스위스 유기농 방목 젖소와 더러운 오물천지의 식용견 사육장인 것입니다. 저는 그런 식용견 사육장 고발 프로를 보면 거기 나오는 똥개들과 한국인의 삶이 오버랲 되어서 마음 한 켠이 불편하더군요.
  • john
    16.07.29

    음 어차피 이 나라는 답이 없다는 것은 진실임.

     
    역사의 사례를 찾자면, 독일바이마르공화국이라는 것도 실은 히틀러독재 이전부터 답없다 그랬고(힌덴부르크 독재 ㅋㅋㅋ), 결국 미국으로 많은 독일인들이 떠났는데, 히틀러몰락과 함께 완전히 잿더미로 된 독일을 재건하는데, 그 탈출한 독일인들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알고 있음.
     
     
    그러므로, 걍 이 나라를 위해서라도 이 나라를 떠나주는게 답이고, 이 나라적인 모든 것은 한동안 잊고 사는게 답임.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이땅을 위해서 힘이 되어줄 빛과 소금이 될 존재가 되어 있을 때, 그리고 히틀러와 파시스트새끼들은 모두 멸망한 뒤의 때가 왔을 때에 그 때에 고향생각 좀 해주면 되는 것임.
  • 교착상태
    17.03.19
    한국도 근친국가로 길거리 애새끼들 쌍판울 보면 ctrl + c , v
    복붙이 판울 치는구만 어디서 이슬람이 한국보다 미개하다는 소리를 쉽게 하는거냐?
  • 위천하계
    17.03.20
    자기 신념을 지키기위해 테러라도 할줄 알면 다행이지요.
  • timecraft
    17.03.20

    한국은 데이터 자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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