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쓴다
이 헬조선은 내가 느끼기에 노동자 대우가 정말로 나쁜 나라라고 생각한다
즉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다
이대로 가다간 상위 영점영퍼 재벌들만 제외하고 다 뒤진다...
노동자를 그냥 소모품 취급해버리는 나라다
그걸 정확히 인식하고 나서 나는 헬조선이라고 부른다 이 나라를...
그동안 어그로 끌었던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
하여튼 내가 취할 수 있는 길은 탈조선을 하든가 그냥 헬조선에서 적응하든가 였는데
나는 적응하기로 했다..
부끄럽지만 좀 어려운 자격증 시험을 치러서 내 가치를 높이기로 했지
그래서 준비를 나름 많이 했는데.....
힘들다 대가리가 나쁜건지... 나태했는지
정말 공부 해도해도 안된단 느낌이 들더라
에휴..........
하여튼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기로 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