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능이높으면 극에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을받으며 살아갈 확률이 높다.
그냥 평범하면 이곳 문화에 쉽게 적응하며 돈,지위,직업,이성,연예인,케이팝 같은것들에 빠져 쉽게 동화된다
심지어 30,40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 요즘 트렌드가 뭐냐 요즘 대세가 뭐냐며 내게 물어본다 ㅋㅋ 그냥 생각하길 포기한거다
만약 당신이 이곳에서 자녀를 낳을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극도로 이기적인사람이다.
물론 여기서 애를 낳던 저기서 애를 낳던 당신의 선택이겠지만.
나같은 소수의 이상주의자들은 한국에서 자녀를 낳는행위는. 인간이길 포기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은 탄생이후, 폭력적이고 답답한 가정환경속에서 성장해간다.
그들은 왜 자녀를 낳아야하는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하는지 에 대해 철학적 고뇌를 통한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려 하지않고.
오직 자신들의 유전자를 되물림하기위해. 즉 본능으로 의무감으로 자녀를 낳는다.
그들은 인간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고통들을 자기 자신도 느끼고 인지하고 있으면서 미래에 탄생할 자녀의 고통은 전혀 생각하지않고 무작정 애를 싸지른다.
이 멍청하고 답답하고 좆같은새끼들
깊은 생각이란걸 할 줄 안다면 제발 자녀를 낳지 말길 바란다.
자녀에게 이상적인 환경과 다양한 생각, 창의력을 높혀주고, 어떤것을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주는것은 부모의 의무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런 환경을 구성해줄 생각은 전혀없고, 오직 돈뿐이니.
제발 생각이있다면 한국 내의 모든 사건 상황 현재 자체를 인지하고.
철학적고뇌를 통한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길바란다
한국은 다양한 관점 에서 국가와 구성원 음식 음악 가치관 사상 등등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에서 수준낮고 천박한모습을 아주 보편적으로 간단히 접할 수 있다.
내가 쓴 글들을 봤을때, 내가 문화사대주의사상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는가?
제발 똥을 꽃이라고 말하지말길바란다.
더러운건 더럽다 하고
아름다운건 아름답다고 해야하는건 당연한것이다.
구성원들이 이 정신병동같은 사회시스템,문화속에서 자신의 지적능력을 발휘하지못하고 극에달한 정신병에걸리는게 당연한곳이다.
당신이 아름다움과 추함을 구분할 수 있고, 인지할 지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곳은 완전히 변질되었고. 더럽다는것을 알것이다.
한국.아니 크게보면 동양자체가 매우 크게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많은 상황과 장소에서 우물안개구리 는 성립되지만 한국에선 우물안개구리는 어디에서든 성립된다.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방법을 하지않고. 또한 그것을 부정적으로 보니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생각하지않고. 무조건 다수의 의견이 옳다는 멍청한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