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앞으로 꼭 필요한게 뭔지 아나?
바로 '총기 자유화'다.?
딸 익사시키고 바닷물에 몇달 잠겨있던 딸 시체 꺼내봐라 어떤가
바다에서 자살한 친구 꺼내는 걸 본적 있다. 그 장면을 평생 못 지운다. 상상이상이다.
진상 조사해 달라고 단식 시위하는데 옆에와서 피자 처 묵는 새끼,?
짜장면 꾸역 꾸역 쑤셔넣는 새끼, 빨갱이 새끼라면서 뺨따귀 때리는 미친 할매년
지가 잘못해 놓고 아파트 경비한테 반성문 써 내라는 씨발련
곰팡이가 시퍼렇게 핀 빵을 묵으라고 아파트 위층에서 던져주는 좃같은 년
이게 전부.. 한 방에 해결된다...?
저 새끼가 총이 있을수도 있다는 무언의 뭐랄까 정신을 차리게 해주는 장치다.
앞으로 더 지옥이 될거기 때문에 총기 소지가 자유화되야 한다.?
내가 딸 잃고, 마누라 잃고, 직장 잃고, 건강 잃고 시한부 인생이되면..?
피자 처 묵던 새끼, 짜장면 처묵던 놈, 얼굴 잘 기억해 뒀다가?
내가 갈때 다 데리고 간다... 내 저승길로... ?씹알...?
십알좃같은 헬조선에서 구출해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