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옥불조선
16.07.26
조회 수 1827
추천 수 30
댓글 13








과거와 현재의 환경이 다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현재의 젊은 사람들의 삶을 함부로 평가하는 기성세대를 만날 때, 

우리는 조심스럽게 속으로 한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어휴, 저 ○○.' 무슨 단어인지 아시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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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448151&memberNo=22218403&vType=VERTICAL

 

 

 

 

 

그래 반성좀 해 시발 개양심도 없는 국뽕 개새끼들아 






  • 아캄나이트Best
    16.07.26
    꼰대가 말하길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알겠냐 노오력해라 이놈아 하는데 일찍 일어나는 개돼지는 가장 먼저 잡아먹히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하면 반박못함. 그리고 자기들이 뭐 그리 개같이 노력했다고 손가락질이야 전두환 시대 개꿀빨고 맨날 통기타나 치고 다녀도 개나소나 취직하고 아파트 사던 시대에.
  • Kr.HellBest
    16.07.26
    꼰대들 하나같이 어느날 모조리 뒤져버렸으면
  • Kr.Hell
    16.07.26
    꼰대들 하나같이 어느날 모조리 뒤져버렸으면
  • 씨발 ->꼰대<-새끼들 진짜로 나가 뒤져야 함.  몇일전에 택시탔는데 기사가 50대 꼰대 였는데 막 요즘 젊은애들은 편하고 돈많이 주는데만 가려 한다고 정신 사태가 글러먹었어 라고 말했는데 아갈빡을 그냥 확 도려내고 싶더라고 ㅋㅋ
  • 꼰대가 말하길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알겠냐 노오력해라 이놈아 하는데 일찍 일어나는 개돼지는 가장 먼저 잡아먹히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하면 반박못함. 그리고 자기들이 뭐 그리 개같이 노력했다고 손가락질이야 전두환 시대 개꿀빨고 맨날 통기타나 치고 다녀도 개나소나 취직하고 아파트 사던 시대에.
  • 저 본문에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는 거, 경쟁률부터가 현실성 없는 거죠. 저게 실제 시험 응시자를 기준으로 한 거라면 정말 에미없이 말이 안 되는 거고, 단순히 원서 접수인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의심스러운 수치조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서접수는 그냥 5천원 버리고 찌른다고 하면 그냥 접수만 하는 거는 헬조선 5천만이 전부 찔러넣으니까 경쟁률이 낮으면 이상하죠. 그렇다고 필시 시험 경쟁률이 저 정도라면 남들이 99점 맞으면 나는 100점 받아야 하고, 실수로 하나 틀려서 98점 받으면 광탈되는 진짜 미친 시험이 겨우 50대 1이라는 게 말이 안 됩니다. 일행직 가준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 블레이징
    16.07.26

    욕하고 뭐고 반성하라고 싸우고...뭐하러 피곤하게 그런걸 합니까? 국뽕쳐먹은 개새끼들은 그냥 듣지를 않는데. 그냥 불지르고 화학작용제 터뜨리고 죽창으로 찌르러 다니고 하면 편한데 말이지요. 불타서 디지든지, 폐에 염산차서 디지던지 뭐 어떻게든 하겠죠. 그렇게 깨끗하게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후에 다시 새로운 세상을 스스로 세우면 됩니다.

  • Hell고려
    16.07.27
    국뽕을 맞든 히로뽕을 맞든 상관은 안하는데 남한텐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애국심이란게 자기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 hellrider
    16.07.27
    또 남탓하고 지랄일세 ㅋㅋㅋ

    지들 잘못한거나 문제 있는건 절대 생각못하지 ㅋㅋ

    지들끼리 너 꼰대 나 병신 나눠가며 죽어라고 싸우다가 뒤질 팔자임 ㅋㅋㅋ
  • 우덜은 다 잘했고 너그들이 다 문제랑께~ 애미애비도 없고 뇌가 알콜에 쩔어 두부가 되어서 사리분별도 못 하지? 어디가서 나 저능아라고 광고 좀 그만해라 ㅋㅋ
  • 하이
    16.09.07

    애미리스틀딱꼰대 님은 아직 눈 을 안뜨셔서 그래요 여러분 흙수져 분들과 동수져님들이 많이 많이 이해해 좋세요

  • 위에 병신아
    16.07.28
    나라꼴이 누구땜에 이런데 이 ㅂㅅ 색히야
  • risteran
    16.07.28
    고스펙이 점점 더 요구되는 게 현실은 현실이니까 직시하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다 알고 있다. 불평불만 해봤자 바뀔 것 없다는 것 취준생들이 더 잘 안다. 단지 시대를 잘 만난 운만 좋았던 멍청한 무능력자 놈들이 거드름 피우니까 열받는 거지. "나 때는 졸업만 하면 기업이 모셔갔다, 지금 청년들 보면 안타깝고 내가 다 미안하다." 이런 말 해도 모자랄 판에 "요즘 젊은이들은 패기가 없어, 용기가 없어, 어쩌구 지랄지랄" 이 지랄 떠는데 화 안나게 생겼냐?
  • 짐승이 언제 대화가 통한적이 있었습니까.

    국뽕도 똑같습니다.

  • 반헬센
    16.08.02
    그런데, 이것은 헬센징을 비롯한 거의 전체적인 부류에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특히 아직도 어떤 지역에서는 유달리 계속 그렇게 국뽕과 질낮은 차원에서의 지역 이기주의에 극도로 빠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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