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환경이 다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현재의 젊은 사람들의 삶을 함부로 평가하는 기성세대를 만날 때,
우리는 조심스럽게 속으로 한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어휴, 저 ○○.' 무슨 단어인지 아시겠다구요?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448151&memberNo=22218403&vType=VERTICAL
그래 반성좀 해 시발 개양심도 없는 국뽕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