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록 썩는다"  그게 바로 헬조선  외국에서는 참는 만큼 복이오는데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헬조선 진짜 존재 자체가 독인 장소다.

ㄹㅇ

미개한 한반도라서 가능한 썩은 부패정치 정부...

"참을 수록 썩는다"  그게 바로 헬조선  외국에서는 참는 만큼 복이오는데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헬조선 진짜 존재 자체가 독인 장소다.

헬조선에서는 뭐랄까 역사적으로 저항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었고 (헬조선 역사에 나오는 만적의 난, 묘청의 난 등등 일부 사건들 제외하면 대부분은 지배자가 바뀌면 지배자가 바뀌었네 하고 관심 그고 살면서 내 먹을 것만 신경 쓰고, 오늘은 지배층이 삥 안 뜯나만 눈치 보며 사는 미개한 죠센징들이 지금 빛의 속도로 경제성장했다고 500년 이상 뿌리박힌 헬조선 유교 탈레반 사고방식이 뿌리뽑히지 않았으니 복종이 여전히 미덕으로 여기는 미개한 헬조선 사회니까 가능하지 프랑스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냥 폭동일어나는것도 감지덕지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