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karin입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다시글을쓰기전에 떠나신분들도 많으신것같습니다만.. 뭐, 붙잡을수는없으니... 그 이야기는 접어두고....
항상 한국만화,애니,영화를보면은 항상극적으로,치고치닿는 이런것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영화소재라고해도.. 거의뭐 조선시대,고려,삼국시대,독립기념영화밖에없고.. 왕따가 일진되서 역으로 보복하는 패턴이 보이는 만화,영화밖에없으니.. 나이를먹을수록 한국영화,만화가 보기 꺼려지네요.. 했던거반복,했던거반복.. 가끔씩은뭐...색다른 소재여도,괜찮을것같은데..
솔직히,매번같은소재로 판매하는것같은데..그리 뻔한패턴영화를 6~9천원주고보기에는 돈이 아까울정돕니다.. 매번볼때마다 감정유도 감정유도.. 보는내내 애국심운운..하... 내가 왜 여기서 티켓끊고 여기않아서보는지 참.. 말이안나올정도네요.. 매번 어두운소재,갈등소재,극과극으로치닿는 전개.. 조금은 느슨하게 가도될텐데.. 좀 다른 장르 다른 소재로 가도 충분할것같은데.. 답이없네요.. 하...
헬조선유저들도 영화관에서 영화볼때 국산영화보면은, 저랑 같은 생각이 나시는분이 꽤 있으실겁니다.. 뭐... 나라판부터 답이없으니.. 영화도 거기서거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