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나 헬조선이나 변함이 없다.
원한이 뼈에 사무친 민족
허접해서 복수를 실행할 힘은 없고
원한만 자손대대로 갈고 닦는 병신민족
조선
병자호란을 겪고 청나라의 문물을 거부(청나라를 통한 서구문물 유입마저 거부)
망해버린 명나라의 원한을 갚겠다고 소중화를 자처
하지만 원한을 갚기는 커녕 구한말 나라가 망할지경이 되자 청나라에게 도움을 구걸
임진왜란을 겪고 국교단절, 회복후에도 강제개항 이전까지 교역을 엄격히 통제
일본의 발전을 보고 질투에 휩싸여 하늘만 원망하다 역관광
헬조선
독립후 일본에 대한 원한을 대대손손으로 주입
90년대가 다 되도록 일본 문물 유입을 막음.(그래놓고 윗놈들은 일본것 표절해서 돈벌어먹음)
지금도 쿨타임만 되면 이미 계산이 끝난 사죄와 보상을 요구
반도의 역사를 보건데 반일교육은 앞으로도 수백년은 더 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