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 안되는게 저딴걸 만드는데 저런 막대한 돈이 투자 될까?

차라리 저돈으로 군인 처우개선이나, 저소득층 수급비용 상승 및 사회안전망 기축을 하는게 백만배 낫다

저거 처음 나왔을 때 내 생각은 이랬다.

'대체 뭐가 크리에이티브(창의적)이라는 거지?'

왜냐 하면 창의적이라고 할 만한 게 없으니까. 따지고 보면 헬조선에서 문회유산으로 자랑하는 것들 중에 중국 영향 안 받은 것 있으며, 지금 현대에서도 마찬가지, 갤럭시(스마트폰)가 창의적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다. 애플 다라한 헬조선식 스마트폰, 자국민에게느느 호구짓으로 비싸게 팔아먹는 샘숭 개새끼들이 창의적이어서 지금처럼 이건희 회장이 죽으면 헬조선 경제가 휘청거린다고 할 정도로 헬조선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영향력이 있나? 초대 회장인 호암 이병철 회장은 다까기 정권 때부터 사카린 밀수 같은 불법적인 거래도 정부 도움으로 밀반입할 정도로 부도덕의 극치를 찍었고 지금 헬조선에서 샘숭 영향 크게 된 것이 전적으로 샘숭 자체가 잘해서가 아니라 정부 지원이 60프로 이상이 된다고 확신한다. 헬조선 운명을 결정짓는 대기업 샘숭부터가 창의적이지 않으며, 지금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법한 대기업들의 대다수는 60~70년대 경제 개발 시기에 정부 지원을 받은 경우가 대다수다. 쉽게 말해 현재 꼰대충들이 입에 닳도록 말하는 노오력으로 성공한, 이른바 자수성가한 경우가 드물다는 거지. 그렇게 정부 지원 받아서 대기업이 된 결과는 잘 알 거다. 자국민 호구 취급해서 자국민에게는 병신 같은 거 주고선 이것도 감사해야지 빼애액 거리고 판매율이 떨어진다 애국마케팅 하면 20년대 물산장려운동처럼 우리 것은 우리가 이러면서 열심히 사주고, 흉기차 타다가 죽을 뻔해도 리콜? ㅗㅗ 안 해줌 ㅋ 이러면 불매운동 하자고 하면 갑자기 조용해지고... 창의적?

차앙의이저어억? 참 모친실종, 아니 에미운지한 창의적이라는 게 뭔데? 지금 헬조선 교육부터가 창의적이지 않은데? 어릴 대부터 영어를 해야 합니다 하면서 영어유치원 영어 캠프 구겨넣고 초딩 때부터 영어 배우고 중딩 때부터는 영어시험 보고 고딩 때는 수능 본다고 영어 준비하고 어른 되면 취업 한다고 토익 공부하고 공노비 영어 공부하는데 창의력? 어디서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린지. 시험 기계 만들어 놓고 창의력 노래 부르라니 미친 이거는 강요지 강요. 웅진 씽 크 빅! 은 무슨 우동사리 퉁퉁 불게 하는 것도 아니고, 교육이라는것 자체부터가 창의력 빵점 절저한 주입식 암기 위주 점수 잘 맞아 등급 매기는 병신 만드는 게 창의적이라니 이런 거 기획한 공노비 새끼부터가 창의력이 있냐? 철저한 암기 위주의 공노비 시험 붙어서 합격한 새끼가 이젠 별 에미없는 로고를 기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