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록 무신론자이지만) 유교, 불교, 기독교 등등 어떤 종교든 기복신앙이 되어버린다

 

우덜식 자본주의 (전형적인 천민자본주의)

 

우덜식 민주주의 (다수가 곧 선이라는 믿음이 팽배함. 이게 전체주의랑 연결되면 개개인이 해체되버림)

 

우덜식 페미니즘 (남자지만 기존의 남성중심사회가 되려 남자에게 지나친 기대치와 책임을 부여해서 남자를 옥죈다고 생각해 원론적인 페미니즘은 지지함. 성차별을 반대하는 사상인데 헬줌마들이 곡학아세로 성차별을 부추김)

 

북죠센의 경우 공산주의 (심지어 북죠센에서 공산주의 서적도 고위층들만 볼수있는 금지서적임 이걸 인민들이 보는순간 북괴가 공산주의가 아니라 세습독제국가라는걸 알아버리니깐)

 

사회주의 등등...

 

근데 보면 묘한게 공통점이 기득권층 유리한쪽으로 곡해해서 받아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