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 "브렉시트는 영국판 북풍사건" (링크)
- 브렉시트, 좋았던 시절에 대한 향수와 착각때문
- 양극화 극복을 요구하는 영국국민의 목소리를
- 극우 정치인들이 전략적으로 이용했다고 봐야
- 아직까지 성장과 가족의 신화 믿는 한국
- IMF이후엔 비정규직에 대한 착취통해 성장
- 성장만 하면 먹고 살수 있다? 착각일뿐
- 한국은 사실상 주식회사 같은 나라
- 현상태 극복하고 벗어나려면 계급정치가 답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러시아 사람답게 마르크스주의적인 정치 사회 가치관으로 세상을 보는군. 저번에 박노자가 말했던 것처럼 자본주의가 가장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