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약한데 성격마저 쓰레기가 되버린 경우지요.

 

헬센징들 보통 힘으로 뭔가를 하거나 저지를 용기는 없습니다 ㅋㅋ

 

다만 남의 성질을 자꾸 긁죠

 

어릴때부터 일부 부모들이 자식한테 "너가 싫어하는애 너보다 덩치 작냐? 덩치 작으면 때려!" 이 ㅈㄹ하는 저열한 풍습을 가르치는 것들이에요 ㅋㅋ

 

아는 후배중에 인도 뉴델리의 미대사관고등학교 나온 친구가있는데

서양 지삭인들은 마치 옛날의 귀족이나 기사들처럼 학업과 동시에

주짓수나 펜싱 들 기타 투기 종목들을 대부분 한다더군요.

지식인들을 무장시켜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는 거지요 ㅋㅋ

 

그런데 헬조선은 지식인들도 저열하고 하층민일수록 성질이 더 저열해지면서 이글이글 타오르는 지옥을 형성합니다 ㅋㅋ

 

힘 끼리 균형을 이뤄 평화와 정의를 구현한다는 사고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지요.






  • 블레이징
    16.06.29
    제가 제 글에서 늘 부르짖던 무기를 들고 이 사용법을 단련하며 자신의 체력을 단련하는 것이, 이 나라에는 전혀 없습니다. 서민에서부터 저 금수저놈들까지 모두 다요. 그래서 체구만 비대하게 키운 놈들이 깡패짓 하고다니고 금수저 애널써킹이나 해대며 경비견을 자칭하고 있는 상황인게죠.

    게다가 짭새놈들은 서민의 무장을 극도로 무서워하고 말이죠.
  • Slave
    16.06.29

    그래서 싸울때 인생막장들 시켜서 한번쓰고 버리는 식으로 미개하게 가는거죠 ㅋㅋㅋㅋㅋ

     

    지금의 헬센 구조같군요 ㅋㅋㅋㅋㅋ

  • 네애
    17.11.14
    딱 너같네

    인터넷에서 왈왈되고

    성격이 악하고 삐뚤어진건
  • 네애
    17.11.14
    맨날 불평불만투성이
  • 정처없는
    16.06.29
    그래서 체격이 무척 왜소한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단련을 해와서 지금은 어떤 덩치가 건드려도 제압이 가능할 정도가 됐습니다. 
    이게 헬조선에선 기본적으로 가져야 하는 소양이죠. 덩치 외소하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우습게 보는걸 기본으로 깔고 가니까요. 
  • 슬레이브
    16.06.29
    단련이면 특정 무술 수련을 하신 건가요?
  • 봤냐 헬반도ㅎ 새끼야 니가 그렇다고 보고 느끼는 거 없냐 지가 못하는 걸 남이 한다고어그로 ㅈ나 치면서 반응해 주니까 그걸로 무슨 희열감 느끼나 지가 단 한 버이라도 공노비 한다고 책을 사 보려고 했나 인강 들어 보려고 했나 하다못해 원서 접수는 할 줄 아냐 그런 거 하나도 못 하면서 니같이 공노비 하면 찡찡 빼애액 대는 노답짓도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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