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데 성격마저 쓰레기가 되버린 경우지요.
헬센징들 보통 힘으로 뭔가를 하거나 저지를 용기는 없습니다 ㅋㅋ
다만 남의 성질을 자꾸 긁죠
어릴때부터 일부 부모들이 자식한테 "너가 싫어하는애 너보다 덩치 작냐? 덩치 작으면 때려!" 이 ㅈㄹ하는 저열한 풍습을 가르치는 것들이에요 ㅋㅋ
아는 후배중에 인도 뉴델리의 미대사관고등학교 나온 친구가있는데
서양 지삭인들은 마치 옛날의 귀족이나 기사들처럼 학업과 동시에
주짓수나 펜싱 들 기타 투기 종목들을 대부분 한다더군요.
지식인들을 무장시켜 정의사회를 구현하겠다는 거지요 ㅋㅋ
그런데 헬조선은 지식인들도 저열하고 하층민일수록 성질이 더 저열해지면서 이글이글 타오르는 지옥을 형성합니다 ㅋㅋ
힘 끼리 균형을 이뤄 평화와 정의를 구현한다는 사고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