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대에서 인간 대우 받는 거는 공노비증 가진 놈들만 인간 대접 받는 거 같다, 부사관, 장교, 군무원만 피엑스 가서 술 살 수 있고 (병사도 구입 가능하다고 하지만 해당 부대장 허락 받아야 하고 - 해 줄지나 의문이다 ㅆㅂ - 조건도 ㅈ나게 까다롭고 영내 음용 조건으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미쳤나 마시고 영창 가게? 아니 영창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ㅆㅂ) 국군복지단 꿀 쳐빨 수 있는데 나머지 대다수 사병들은 누가 봐도 노예인 거 확실하다 노예 새끼들은 싸구려 냉동 쳐돌려먹기만 하면 만족할 줄 아니까 ㅋㅋㅋ 하는 쓰레기 같은 마인드(무슨 로마 시대 빵과 서커스도 아니고)에 니놈들은 2년 동안 국가를 위해 주절주절 하는 정신교육이 뭔 소용인가 윗선, 그러니까 소위 똥별 새끼들이 해쳐먹고 돈 줄줄 새나가는데 결국은 사병들은 총알받이라는 거 인증하고 있다. 이제는 부사관들오 인간 취급 안 하려고 하는구만. 지뢰 사건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 간부 말단 부사관들 다친 거 내 알바 아님 하려다가 이건 아니지 않냐 하니까 아 알았어 돈 주면 되지 줄게 ㅆㅂ 하면서 선심 쓰듯이 주려다가도 말 돌리는 미친 헬방부 개새끼들부터 썩었는데 진짜 북한에 투항 안 하면 다행이지 베트남 전쟁 때 미군 부대에서 일어았던 상관 실해에 프래깅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평소에 사병들 인간 취급 안 해 주면서 무조건 나가 싸우라고 하니 인괴응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