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가 악의제국 소련이라고하는데 그래 그말은 미국의 레이건씨가 한말로 유명하지 원래
양키들은 자기질서에 어긋나면 악의 제국이라 하지않나?
소련이 무너진이유는 고르바초프같이 나약한자들이 개방책을 펼쳐서 망한거지 다른 이유가 아니다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보다 우수하다고? 그근거는 무엇이지? (고로 북괴는 사회주의아니다 소련에서도 사회주의국가가 아니라고인정함) 어떻게 보면 사회주의가 더 자본주의보다 우수할수도있다.
사회주의에서 하는 혜택은 무엇인가 무상교육 무상 주거 무상 의료이다. 이 세가지는 우리 서민들이 부담하려고 평생을 돈을 버는 이유가 아닌가? 집사려고 20년간 모으고 자식가르칠려고 돈모으고 암치료할려고 돈모으는것이 서민의 고달픈 삶이 아닐까 싶다 만일 이 세가지가 해결이 된다면 서민들은 저축을 전보다는 덜하겠지 즉 소비를 더한다는것이다. 일반적으로 경제에 있어서 돈의 회전과 그리고 소비만이 경제를 돌아가게하는 주요한 경제 축이다 이러한것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나라의 경제도 순식간에 무너질것이다.
그건맞지않나?
그러나 소련은 이 기초적인 세가지 부분이 충족이 되었으므로 제2경제대국을 유지할수있었던것 아닐까?
과거 러시아인들은 소비에트 연방을 좋아했다. 왜냐면 스탈린 그리고 흐루시초프이후 소련은 경공업을 다시 재개하여 생필품등 소련인민들은 충분한 삶을 영유했다. 값싼 의료와 약 그리고 교육서비스로
문맹률을 세계 최저로 만들었다. 이정도만해도 소련이 근본없는 헬조선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소련과 동구권 국가의 문맹률은 0.1프로가 채 안된다 오늘날 헬조센이 2프로인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가 아닌가?
또한 자본주의로 인해 러시아는 더더욱 부패가 심해졌고 나라는 썩어 문들어져서 이모냥 저꼴이다. 그런거에 비하면 스탈린의 시대가 차라리 나았던것이다.
모두가 스탈린을 학살자라고 말한다. 맞다 학살자는 맞고 피의 숙청도 맞다.
그러나 스탈린이 왜 그러한 행동을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룰이 바뀌었기떄문이다.
군인들과 사람들이 과거 러시아제국시절의 습성을 못버렸기에 그러한 교화를 위해 굴라크를 운영한것이다.
뭐든지 새로운 사상이 주입되고 시작을 하려하면 과거의 의식과 충돌하게 되고 그러한 과정에서 사람들이 죽는건 당연한것이다. 헬조선은 안그런줄아는가? 고려말 조선초에 이방원이가 잡아 직인 사람만해도 40만명이 넘는데?
공식기록에 의하면 스탈린은 100만명정도 죽였는데 비율로보면 스탈린은 애기 수준이다.
저승만이나 백정희가 국민들을 저승으로 그리고 백정이 짐승처잡듯이 잡은 숫자만해도 200만 가까이되는데 ?
왜 그들을 비판하지않는가?
난 의구스럽다 시리우스라는 인간들처럼 왜 의문을 안갖고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소련이 나쁘다? 대체 왜나쁜가? 나치가 나쁜다? 대체 왜나쁜가? 그런거에 대해 스스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이나라에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대체로 아무생각없이 남들이 나쁘니까 나쁜거지라는 그런 노예사상을 가진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생각조차 스스로 판단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트라키아로 끌려가서 겔리선이나 끄는 노예나 되라고 말하고싶다. 어떠한 남들이 전해준 편견이나 의식 그러한것을 꺠는것부터가 스스로 생각하는 인간의 기초적 자세가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