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게 훨씬 낫습니다. 외국에서는 삽질을 하더라도 마음속에서라도 최소한 저런 천한 것들 하지는 않죠. 유난히 귀천의식 심한 미개헬조선에서 2년 간 노예로 군복무하는 데 제대로 훈련시키면 모를까 삽질만 ㅈ나게 시키는데 갈 마음 싹 사라지죠. 거기다가 단순하게 이익으로 따진다고 해도 외국에서는 삽질만 해도 제대로 수입 보장 되서 (제 주관적 추측입니다.) 헬조선처럼 골골거리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저도 마음 같아서는 공노비 때려치고 외국에서 삽질을 하둔 뭘 하든 헬조선에서 공노비 하는 것보다는 훨씬 인간적으로 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진자 어이가 없다. 상식적으로 여자들은 자기 자랑질하려고 비싼 스타벅스 가서 아메리카노 빨아야 고상해 보이는 척 하려고 외국 기업에 돈지랄하는 거면서 군인들 공짜로 주면은 빼애액 거리는 ㅈㄴ 미개함에 진짜 살인충동을 느끼게 한다. 군인들 커피 주는 것도 뭐 과정에서 불법 같은 거 없었으면 이벤트 차원에서 한두번 정도는 줄 수도 있는 걸 가지고 자기들 서비스 안 좋다고 빼애액 대는 거는 진짜 지금 당장 카타나 들고 저런 병신 쓰레기 같은 댓글 단 새기들부터 한 놈씩 효수해버리고 싶어지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