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꼬우면 (희박한 확률로) 이민가든지의 원조. 한국에 개소말돼지 이민 가능한것과 달리 후진국 한국인이 선진국 이민가려면 온갖 까다로운 자격,절차가 필요함.

2. 억울하면 출세해라 <- 억울하면 부정을 바로잡는게 아니라 니가 (희박한 확률로) 출세하면 남을 억울하게 해라

3.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열정페이의 원조. 고생부심 노비인종 한국인종

4.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한국인종

5. 강건너 불구경 <- 남의 불행을 구경거리로 즐기는 한국인종

6.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창의력, 남과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두들겨 패서 말살시키는 한국인종

7. 눈감으면 코베어 간다 <- 잠시도 안심할수 없는 정글지옥에 사는 한국인종

8. 복날 개패듯이 한다 <- 동물학대가 일상이었던 잔혹한 한국인종

9. 물에 빠진놈 구해줬더니 봇짐내놓으라고 한다 <- 배은망덕하고 적반하장이 일상이던 한국인종

10. 매도 먼저 맞는 매가 낫다 <- 사또한테 곤장 쳐맞는게 일상인지 뭔 이딴 속담이 wwwwww

11. 죽은자식 불알 만지기 <-- 라는 속담만큼 잔인한 속담이 이 세계에 있을까 싶다. 자식이 죽어서 절망감에 빠진 이웃에게 "그거 불알 만져서 뭐하냐, 너는 이제 대도 끊긴다"라면서 한번 더 치명적으로 놀리는 속담이다. 이런 속담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다는 거냐. (유동닉 211.179.*.* 의 의견 추가)

12.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에서 눈흘긴다 <--- 정센병?

13. 종년간통은 누워서 소타기 <--- 인구 절반이상이었던 노비녀에 대한 인식

14.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 왜곡,압제,차별에 항거하는것은 나부대는것이니 해선 안되고 그냥 복종하고 닥치고 있어라는 뜻



정의관,도덕관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대가리속에 들어간게 다 저따위




속담은 그 민족의 민족성을 가장 잘 드러내주지




이게 한국인이야 한국인.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773925&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진짜 속담도 다 좆같은것들 투성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걸 조상의지혜랍시고 받아들이고 있엇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에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ㅅㅂ






  • бегающийBest
    16.06.22
    뒷간 갈때와 나올때 마음 다르다 - 통수치는 조선인
    팔은 안으로 굽는다 - 끼리끼리 집단 이기주의 조선인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빼액하는 조선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 
    맨날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뭐 하는 척하는 조선인
    세 사람이 한마리의 호랑이를 만든다(삼인성호)
    - 온갖 날조와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조선인
  • 헬조선헬심조Best
    16.06.22

    '종년 딸 윗방에 들이듯 한다'도 있죠.

     

    종년 간통이라는 말도 순화되서 마누라 몰래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원래는 '종년 씹은 누운 소타기다'

     

    2개 속담을 종모법과 종합해 보면, 종년 딸이 지 딸, 손녀거나, 지 형제일 가능성도 높고요.

     

    개만도 못한 헬센징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 토파즈
    16.06.22
    유구한 노예근성이죠
  • '종년 딸 윗방에 들이듯 한다'도 있죠.

     

    종년 간통이라는 말도 순화되서 마누라 몰래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원래는 '종년 씹은 누운 소타기다'

     

    2개 속담을 종모법과 종합해 보면, 종년 딸이 지 딸, 손녀거나, 지 형제일 가능성도 높고요.

     

    개만도 못한 헬센징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 공기정화
    16.06.22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 닥 헬추 보면서 눈물날뻔했다... 너무 정곡이라...캬
    주옥같은 명언들
  • 팔은 안으로 굽는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뒷간 갈때와 나올때 마음 다르다 - 통수치는 조선인
    팔은 안으로 굽는다 - 끼리끼리 집단 이기주의 조선인
    방귀 뀐 놈이 성낸다 -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빼액하는 조선인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 
    맨날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뭐 하는 척하는 조선인
    세 사람이 한마리의 호랑이를 만든다(삼인성호)
    - 온갖 날조와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는 조선인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유슬람 스테이트 유교탈레반 조선인
    빈수레가 요란하다 - 허례허식 허세 조선인
    원님 덕에 나팔분다 
    -권력에 빌붙어 허세부리고 갑질하는 조선인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 위에 먼저 올라간다
    -겉으론 착한척 고고한척하다 뒤에서 흉악한 짓을
    일삼는 조선인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통수와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조선인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 배신이 난무하는 조선의 인간관계
  • 모 개발자 오픈 채팅을 보면 인디 개발자가 헬조센 헬조센 ㅈ같다고 거리는데 모 현직 개발자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라고 한뒤에 채팅방이 잠적했고 스스로 튀었지.
  • ㅉㅉ
    16.06.24

    // Snow897


    넌 한글이나 제대로..은?!

  • gangwar
    16.06.24
  • 저런것도 일본탓하는 멍청이들 많던데 참 반일이란게 너무 무섭다 느낌

  • 남탓 잘하는게 주 특기, 탤런트
  • 3,4,6,12 속담은 정답.

  • 나도 한마디
    16.07.09
    여자와 북어는 팰수록 맛이난다.- 맞게 길들이려면 패는 수밖에 없다는 난폭한 여성관을 이르는 말. 여성폭력,여성비하가 당연시

    장난에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그럴 의도 없이 장난에 던진 돌인데 맞는 개구리는 죽어나가는지도 모르고 낄낄 웃고 놀구있음. 남이 상처 받든 죽든 나는 그런 의도 아니고 장난이였으니 책임 없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나무가 아프든 죽든 내가 호감가는 사람은 계속 찍고 들이대면 나한테 죽어서라도 넘어올거다는 심리. 스토킹범죄가 옛적부터 만연해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남을 판단함으로써. 그사람을 그러한 판단에 가둠

    등등
  • 나도 한마디
    16.0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하고 가네요 
  • 조센송
    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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