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당신은NERD
16.06.17
조회 수 2911
추천 수 12
댓글 5








1.jpeg

 

2.jpeg

 

3.jpeg

 

 

틀딱이 나라를 망친다. 저건 정확히 말하면 여경들 잘못은 아님 그런데 저렇게 높아지면 일을 하느냐? 다 남시키고 본인 홍보에만 집중. 나라가 망해가는 이유가 있다.

군대도 마찬가지임. 여군 중사였는데 타부대 병사들 불러서 집무실 청소하다가 자리에 없다고 자기 직속상관이자 소장 계급에 아버지뻘 나이인 장군을 이름 부르고 진급 떨어졌다고 농담하면서 난리가 아님 ㅋㅋㅋ

 






  • 육헬윤회Best
    16.06.17
    이미 초등교사 자리가 여성에게 독점당한지 수십년이 흘렀고,
    작금 볼 수 있는 보빨의 창궐과, 또 역설스럽게도 그 반동으로써의 보혐사상의 팽배, 둘 다의 상당한 원인이라고 본다. 아빠는 일한다고 집에 없어. 아동기에 볼 수 있는 어른들이 집에서는 엄마, 학교에서는 여선생. 남자 애들이 남성성을 인도받을 기회가 엄청나게 제약받는 거다.

    그런데 사실 여자 선생밖에 없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삐뚤어진 건, 같은 교실에서 배운 여자애들 정신머리가 썩어 든거랑은 비교할 바도 못된다. 가시나들을 애새끼일 때부터, 독립된 성인 개인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떠바쳐짐 받고 이리저리 책임에서 열외받는 애들로 키운 것 역시 초딩 여선생들이지. 이런 거다. 여초 커뮤니티가 상대적으로 쉽게 비이성적인 집단사고의 함정에 잘 빠지잖아. 남성에 대한 비현실적인 망상 같은 것은 여자 형제밖에 없는 집안에서 자란 여자가 더 심하지. 그게 위험하다는 걸 잘 알잖아. 그런데 그 짓을 어린 세대들한테 해 왔던 거다. 이미 한 40년 가까이.

    여경 우대, 실상을 보니 가관인데,
    그 결과는 한 10년 15년 후의 치안 상황이 어느 정도 말 해 주겠지.

    지난 세대의 여성차별은, 책임감 있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았기 때문에 문제였는데,
    현대의 여성운동은, 능력도 책임감도 없는 보지들이, 그 보지 달린 거 하나로 전횡을 할 수 있게 해주자가 되어 버렸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되는 것. 헬조선의 중요 패턴이다.
  • 클로에Best
    16.06.17

    제가 보기에 갓 들어온 여자경찰이 문제인 거 같지는 않아 보여요, 여자 입장에서도 끽해야 신입인데 하라는 데로 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이구요...

    그것은 성차별적인 요소들(여자건, 남자건)이 있어, 상급자들이 여자경찰을 일종의 자기 장식처럼 여기는 습관이 문제인 거 같네요.(물론 그만큼 더 잘 돌보아 주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요.)

     

    헬조선 여경의 실태(X)

    헬조선 경찰상급자들의 성적인 추태와 관심(O)

  • blazing
    16.06.17
    ㅋㅋㅋ 틀딱새끼들은 정말 지저분하지요.
  • 아라마2
    23.05.08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 육헬윤회
    16.06.17
    이미 초등교사 자리가 여성에게 독점당한지 수십년이 흘렀고,
    작금 볼 수 있는 보빨의 창궐과, 또 역설스럽게도 그 반동으로써의 보혐사상의 팽배, 둘 다의 상당한 원인이라고 본다. 아빠는 일한다고 집에 없어. 아동기에 볼 수 있는 어른들이 집에서는 엄마, 학교에서는 여선생. 남자 애들이 남성성을 인도받을 기회가 엄청나게 제약받는 거다.

    그런데 사실 여자 선생밖에 없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삐뚤어진 건, 같은 교실에서 배운 여자애들 정신머리가 썩어 든거랑은 비교할 바도 못된다. 가시나들을 애새끼일 때부터, 독립된 성인 개인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떠바쳐짐 받고 이리저리 책임에서 열외받는 애들로 키운 것 역시 초딩 여선생들이지. 이런 거다. 여초 커뮤니티가 상대적으로 쉽게 비이성적인 집단사고의 함정에 잘 빠지잖아. 남성에 대한 비현실적인 망상 같은 것은 여자 형제밖에 없는 집안에서 자란 여자가 더 심하지. 그게 위험하다는 걸 잘 알잖아. 그런데 그 짓을 어린 세대들한테 해 왔던 거다. 이미 한 40년 가까이.

    여경 우대, 실상을 보니 가관인데,
    그 결과는 한 10년 15년 후의 치안 상황이 어느 정도 말 해 주겠지.

    지난 세대의 여성차별은, 책임감 있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았기 때문에 문제였는데,
    현대의 여성운동은, 능력도 책임감도 없는 보지들이, 그 보지 달린 거 하나로 전횡을 할 수 있게 해주자가 되어 버렸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되는 것. 헬조선의 중요 패턴이다.
  • 클로에
    16.06.17

    제가 보기에 갓 들어온 여자경찰이 문제인 거 같지는 않아 보여요, 여자 입장에서도 끽해야 신입인데 하라는 데로 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이구요...

    그것은 성차별적인 요소들(여자건, 남자건)이 있어, 상급자들이 여자경찰을 일종의 자기 장식처럼 여기는 습관이 문제인 거 같네요.(물론 그만큼 더 잘 돌보아 주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요.)

     

    헬조선 여경의 실태(X)

    헬조선 경찰상급자들의 성적인 추태와 관심(O)

  • 보빨 틀딱 개새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480 1 2015.07.31
23 '2년 감금' 벗어난 소녀에게 쏟아진 '성탄 선물'... 3 new 진정한애국이란 373 11 2015.12.24
22 "장도리"만화의 하나 2 newfile 코스모스꽃향기 1163 19 2016.10.29
21 "요즘 젊은것들은 힘든일 안하고 싶어서 이런 공장엔 오지도 않어~~~" 40 new 임페일드꼰대 6052 21 2016.02.24
20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수저 색깔이었다" 서울대생 자살 유서 전문 27 new 레테 2643 23 2016.09.17
19 "밀리면 끝장" 투쟁적경쟁 만연…전 세대에 `번아웃증후군` 퍼져 22 new 진정한애국이란 1990 25 2016.03.02
18 "미국교사가 말하는 한국의 나쁜점 5가지" 19 new 프리글루텐 4698 27 2016.11.07
17 "문화적 상대차이 존중"? 좆까! 헬조선의 본질적 사악함을 정당화하기위한 변명일뿐. 33 new 레가투스* 1387 18 2017.10.21
16 "땅값 떨어진다" 편견… 갈 곳 없는 장애학생들... 6 new 진정한애국이란 692 8 2017.01.23
15 "디자인 모두 통일”…‘옛날 교복’ 부활 추진 22 newfile 장미애미 2342 26 2016.03.04
14 "내년 출생아 2만 명 늘린다" 24 newfile 살고싶은고양이 1815 18 2016.09.12
13 "내년 출생아 2만 명 늘린다" 22 newfile 살고싶은고양이 1643 23 2016.09.12
12 "기관총 고장" 제보하니, "후회할 것" 협박하는 軍 16 new 헬조선탈조선 1755 15 2016.04.11
11 "국민들은 개 돼지 " 2 new 폴리스 1365 14 2016.07.11
10 "3ㆍ1절" 국뽕 특별 주의보 7 new 조선부침개 1412 21 2016.02.29
9 "한국 떠날래요" 한강으로 향하는 젊은 그들 23 new 영원한안식 2787 30 2015.08.31
8 "한강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고? 그럼 다리 난간을 높여!" 20 new DeMinimis 2239 32 2015.12.06
7 "부패해도 능력만 있으면 되지" 드립치는 놈들한테 궁금한점 11 new 허경영 1134 9 2015.08.25
6 "부모 앞에서 뛰어내려" 기사에 대해서 21 new roadkill 2137 24 2015.10.07
5 "발전 원가 7.1% 내렸는데 전기요금은 24.6% 인상" 14 new 꿀렁꿀렁 813 6 2015.08.12
4 "민주주의 억압 하지마", 유엔에 혼난 한국정부 1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676 22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