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이 나라를 망친다. 저건 정확히 말하면 여경들 잘못은 아님 그런데 저렇게 높아지면 일을 하느냐? 다 남시키고 본인 홍보에만 집중. 나라가 망해가는 이유가 있다.
군대도 마찬가지임. 여군 중사였는데 타부대 병사들 불러서 집무실 청소하다가 자리에 없다고 자기 직속상관이자 소장 계급에 아버지뻘 나이인 장군을 이름 부르고 진급 떨어졌다고 농담하면서 난리가 아님 ㅋㅋㅋ
틀딱이 나라를 망친다. 저건 정확히 말하면 여경들 잘못은 아님 그런데 저렇게 높아지면 일을 하느냐? 다 남시키고 본인 홍보에만 집중. 나라가 망해가는 이유가 있다.
군대도 마찬가지임. 여군 중사였는데 타부대 병사들 불러서 집무실 청소하다가 자리에 없다고 자기 직속상관이자 소장 계급에 아버지뻘 나이인 장군을 이름 부르고 진급 떨어졌다고 농담하면서 난리가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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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볼 수 있는 보빨의 창궐과, 또 역설스럽게도 그 반동으로써의 보혐사상의 팽배, 둘 다의 상당한 원인이라고 본다. 아빠는 일한다고 집에 없어. 아동기에 볼 수 있는 어른들이 집에서는 엄마, 학교에서는 여선생. 남자 애들이 남성성을 인도받을 기회가 엄청나게 제약받는 거다.
그런데 사실 여자 선생밖에 없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삐뚤어진 건, 같은 교실에서 배운 여자애들 정신머리가 썩어 든거랑은 비교할 바도 못된다. 가시나들을 애새끼일 때부터, 독립된 성인 개인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떠바쳐짐 받고 이리저리 책임에서 열외받는 애들로 키운 것 역시 초딩 여선생들이지. 이런 거다. 여초 커뮤니티가 상대적으로 쉽게 비이성적인 집단사고의 함정에 잘 빠지잖아. 남성에 대한 비현실적인 망상 같은 것은 여자 형제밖에 없는 집안에서 자란 여자가 더 심하지. 그게 위험하다는 걸 잘 알잖아. 그런데 그 짓을 어린 세대들한테 해 왔던 거다. 이미 한 40년 가까이.
여경 우대, 실상을 보니 가관인데,
그 결과는 한 10년 15년 후의 치안 상황이 어느 정도 말 해 주겠지.
지난 세대의 여성차별은, 책임감 있는 여성의 사회진출을 막았기 때문에 문제였는데,
현대의 여성운동은, 능력도 책임감도 없는 보지들이, 그 보지 달린 거 하나로 전횡을 할 수 있게 해주자가 되어 버렸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되는 것. 헬조선의 중요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