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카르텔이라는 부패 제도가 적용된 나라중에 헬조선이 가장 위대하다.
쉽게 말하자면 금수저가 우리의 모든 생활을 통제하고 있다. 금수저는 우리를 베터리처럼 쓰고 닳으면 버린다.
쉽다. 너희는 노예도 아니다. 그 이하다. 왜 노예도 아니고 베터리인줄 알려줄까?
지금 금수저들은 너희들을 부려먹기에 바빠. 너희들을 진실로부터 가리고 세뇌시키고 학습시키지. 학교에선 가장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을 학습시키지 않고 평생써먹지도 않을 공부만 가르쳐. 그게 너희가 베터리라는 증거다. 너희는 소모품이다. TV도 봐봐. 외국 채널이랑 한국 채널이랑 비교해봐라. 드라마 수준부터가 다르다. 나 애인있어요. 애가 5명. 답이 나온다. 한국은 문화 수준부터가 아주 저급 문화고 태양의 노예나 헬에서 온 그대 처럼 금수저들의 일상을 그리면서 노예들은 금수저를 보면서 대딸을 치고 있겠지...키야...
여기는 국가도 아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자칭 민주주의라고 칭하는 병신 국가인데, 국민성이며 윤리 도덕 같은 사람으로서 배워야할 기본적인 과목도 무시하고 투표라는 기본적인 민주주의 시민로서의 권리도 포기하는데, 여기가 국가냐 집단이지. 가장 위대한 점은 민주주의는 타인이 자신의 자유를 위헙하거나 해쳤을 경우 무기를 들 수 있는데, 이 좃같은 나라는 무기 들면 니가 감빵이고 콩밥먹는다.
여기선 이제 죽창도 안 통할거다. 왜냐 이건 조금 예기가 긴데, 간략하게 말하면 내가 다니는 중학교는 좋은 중학교다. 그말은 공부도 잘하고 정신적으로도 우수한 학생들이 있을거다. 실제로 비행청소년이 거의 없다. 이제 국민성만 진짜로 선진국처럼 됬으면 좋을련만, 결과는 헬 그대로였다. 뒤에서 남까기 바쁘고 허세나 부리고..역시 헬스럽다. 나중에 커서 뭐가 될지...자신의 꿈도 없고 나는 내가 원하는 꿈을 찾아가서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데 이 새끼들은 만날 페북에 자기 카페간거 자랑하거나 자기 개발 할시간은 1시간도 없다. 그리고 허세하기에만 바쁜것 같다.
나는 딱히 성적에 관심이 없다. 성적도 나쁘고 이것까지는 괜찮은데 이새끼들이 내 성적가지고 놀리는거다...와씨발...노오력드립은 물론이고 뭐가 될것이니...인신공격도 기본이다. 여기까지다. 이로서 아주 기초적이게 이 국가는 노답이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우리가 탈조선을 해야하는 이유다. 여기는 유사인류집단이고 국가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라. 엎조선은 포기해라. 죽창의 힘은 금수저앞에서 소멸될 것이며 깨어난 우리들은 유사인류로부터 탈출해 새로운 꿈과 목표로 새 인생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