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센징이들은 우리나라 교육 방식의 썩은점을 명심해야 된다.
아직도 프리이센 교육 제도를 체택하는 교육 제도는 정말 답이 없다(실질적으론).
가장 답이 없는건 386세대 선생들인데, 이야기를 하면 이렇다.
도덕시간에 학생들 사이에서 일명 병신이라고 취급받는 386세대 여선생이였다. 수업을 잘 진행중이였는데, 갑자기 그 여선생년이 남자는 군대가야 한다. 정신좀 교정해야 한다라고 하면서 우리반 남자들에게 원망을 샀다. 존나 웃긴건 3년을 가야한다나 뭐 정신교육을 해야지 인간답게 산다거나 그랬다. 남자애들은 여자들도 그럼 징병시키죠. 그랬는데 여선생년이 ㅈㄴ큰 목소리로 야 우리는 애 나아야하거든! 이랬음. 하여튼 ㅈㄴ웃겼음. 386세대가 다시한번 악마라는걸 깨워준 사건이였음.
그 여선생년 담당 교과가 도덕이었다는걸 명심바람.
도덕이라는 교과부터 파쇼적, 비도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