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수저라 용돈만 모아보니 21살때 이미 7천만원 / 2.아빠가 건물주라 그 건물에 카페 좋은 목 한큐에 잡음 / 3. 임대료와 월세를 안 내는데도 7년간 말아먹고 돈없으니 금수저라 2억 걍땡김 / 4. 강연다니며 청년들에게 창업과 도전을 논함.
물론 금수저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닌데 나같으면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겠다. 더 놀라운건 저렇게 인디언 기우제마냥 성공할때까지 현찰 들이박은 금수저들이 자신의 성공은 오직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서 기인한 것이며 심지어 흙수저 였어도 어떻게든 성공했을 꺼라 확신함 ㅋㅋㅋㅋㅋ
저는 단순하게 권총 하나만 있으면 대가리에 납으로 된 알약 하나씩 박아 주고 깨끗하게 참수시켜주려고 합니다. 금수저는 당연한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노량진에서 청년들 공노비 하라고 선동질하는 학원 원장새끼들부터 시작해서 그걸 조장하는 강사 새끼들 하나씩 직접 참수시킬 겁니다.
전형적인 개소리죠. 그냥 솔직하게 아빠가 빌려줬다고 해도 맏을까말깐데 헬조선에서 세뱃돈 받으면 항상 부모들이 하는 말이 엄마가 맡아 놓았다가 너 크면 줄게 라고 하면서 나이 되면 안 주는 개씨발ㅈ같은 이기적인 마인드 때문에 그럴 일이 없으며, 주식도 자기가 했다고 하는 거부터가 심히 의문스럽죠.
미친 년이구만. 아빠가 건물주라서 그 덕분에 건물 얻었는데 그걸 말아쳐먹고 있으니... 저딴 년한테 국가과학장학금 천만원을 주고 보통 헬조선에서 어릴 때 세뱃돈 받으면 맨날 엄마가 하는 말이 널 위해서 모아 두었다가 너 크면 줄게 라고 뺏어가는데 주긴 개뿔 진짜 각서 받아내야지 겨우 받을까말깐데 그렇게 달라고 하면 내가 너 키워 준 게 얼만데 빼애액 거리고... 암튼 진짜 금수저 새끼들도 도륙내야 하지만 노량진에 있는 강사 새끼들 대가리에 총알 한 방씩 친히 박아 주고 깨끗하게 참수해야 한다.
1. 금수저라 용돈만 모아보니 21살때 이미 7천만원 / 2.아빠가 건물주라 그 건물에 카페 좋은 목 한큐에 잡음 / 3. 임대료와 월세를 안 내는데도 7년간 말아먹고 돈없으니 금수저라 2억 걍땡김 / 4. 강연다니며 청년들에게 창업과 도전을 논함.
물론 금수저 자체가 잘못된 건 아닌데 나같으면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겠다. 더 놀라운건 저렇게 인디언 기우제마냥 성공할때까지 현찰 들이박은 금수저들이 자신의 성공은 오직 본인의 능력과 노력에서 기인한 것이며 심지어 흙수저 였어도 어떻게든 성공했을 꺼라 확신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