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많은 글들 읽으면서 많은사람이 글을 봤는데 비해 

댓글은 그에 1/10 도 안됨..

아니 의견 교류를 해야할거아니냐... 

눈팅족들 진짜 손가락 찢어버리던가 아니면 아예 글을읽지말던가.






  • 헬한민국Best
    16.06.12

    글을 잘 쓰지못해 괜히 글썻다 욕먹을까봐 눈팅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괜히 글썻다가 어디 무서운 단체가 건드릴까봐 겁이 많은 사람들도 있을거며,

    무슨 글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봅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면 잘 쓰도록 배우면되고,

    두려우면 그 두려움에 맞서면 되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천천히 읽어보면 될것인데,

     

    참여하면 무언가 피해를 볼까하는 두려움이 가장 큰것이 아닐까 함.

    많은 참여가 힘이 되는것.

    잘못된 일에 두려워서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나라라

    갈수록 좋아질수가 없는 것.

     

    개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이라 하면 난 "국민성"을 뽑음.

  • 씹센비
    16.06.12
    이거 인정합니다.
    눈팅만 할게 아니라 각자의 의견이 오고가야 되는데..
  • 헬한민국
    16.06.12

    글을 잘 쓰지못해 괜히 글썻다 욕먹을까봐 눈팅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괜히 글썻다가 어디 무서운 단체가 건드릴까봐 겁이 많은 사람들도 있을거며,

    무슨 글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봅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면 잘 쓰도록 배우면되고,

    두려우면 그 두려움에 맞서면 되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천천히 읽어보면 될것인데,

     

    참여하면 무언가 피해를 볼까하는 두려움이 가장 큰것이 아닐까 함.

    많은 참여가 힘이 되는것.

    잘못된 일에 두려워서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나라라

    갈수록 좋아질수가 없는 것.

     

    개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이라 하면 난 "국민성"을 뽑음.

  • 헬한민국
    16.06.13

    이 사이트뿐만 아니라 타 사이트들,블로그들,뉴스 댓글들,..등에서도 국가의 문제점을 심하게 까는 사람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습니다.

    아마 그분들 모두 뒷통수칠려면 엄청난 돈과 인력이 들어가니 감당할수가 없죠.

  • 죽창맞은 이유 ㅈㄴ 이해안가 ㅋㅋㅋ
    틀린말 한마디도안햇는데 ㅋㅋㅋ
  • hellrider
    16.06.12
    그냥 헬조선에서 엮이기 싫고 말 섞기 싫어서 눈팅만 하는 경우도 많을것임 ㅋㅋㅋ 
  • 에라
    16.06.12
    저는 덧글 잘 남기지 못하는데신 추천은 게시글과 덧글에 꼬박꼬박 눌러드립니다.
    물론 국뽕맞은 센징이들 글이나 덧글에는 가차없이 죽창을 누릅니다.
    오늘 추천을 눌러드릴걸 실수로 죽창을 눌러버린 일이 있기는 합니다.
  • 에라
    16.06.12

    눈팅족 분들도 덧글 달기 어려우시다면 저처럼 추천이라도 잘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국뽕맞은 분탕질 일삼는 센징이 게시글이나 덧글은 관심을 주지 마시거나 죽창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탈아입구
    16.06.12
    헬추
  • 옳은 소리 하셨어요. 스스로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 Sakuku
    16.06.13
    모두가 활동적이고 모두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눈팅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글을 쓸지 말지는 분명한 개인의 권리인데
    그걸 뭐라하며 강요하면, 헬센징이랑 다른게 뭔지?

  • 헬한민국
    16.06.13

    잘못된것을 가만히 지켜만 보는 사람들에게 "참여좀 하여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그 사람의 권리.

    모두가 쳐맞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냐"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그 사람의 권리.

    모두에게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자"말할수 있는것도 그 사람의 권리.

     

    글쓴 사람의 강요라기보다는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들을 향한 쓴소리같은 권유일듯 합니다.

    강요는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하라는 것"이지.

    아직 상대가 할수 있을지, 할수 없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할수 있으면 좀 하여라"나 어떤일에 도리가 있다면 권유로 볼수 있다고 봅니다.

     

     

    헬센징의 강요엔 무식한 맹신,이유없는 강요,문제점의 회피,등을 섞죠.

    본문 글을 쓰신분의 의도가 답답한 마음에 "참여좀 하자"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384 헬조선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과 분포 9 new 헬조선뉴스 35518 19 2015.07.29
4383 자아살 시도하다가 살아남았다 32 new 생각하고살자 32381 15 2017.06.15
4382 갓한민국 상위 20% 대기업 직장인 모습 16 new 잭잭 29940 24 2015.09.22
4381 헬조선에서 기술직으로 산다는 것? (공작기계 A/S 기사) 18 new 헬조선탈주자 25968 13 2015.10.18
4380 헬조선녀 vs 스시녀 vs 프랑스녀 50 new 누나믿고세워 23201 19 2015.08.26
4379 헬조선 CF 제작 102 new 헬조선 20055 12 2015.08.21
4378 헬조선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33 new 잭잭 19502 23 2015.09.29
4377 미군 들어오고 국방부에서 연락온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45 new 탈조선한미군 17902 46 2015.12.10
4376 뉴질랜드 이민 4년차 솔직히 느낀점 31 new aucklander 16666 48 2015.12.04
4375 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인 이유 txt. 21 new 탈죠센선봉장 12966 17 2015.09.22
4374 좆같은 헬조선의 흙수저보다 못한 모래수저 인생사 12 new 추하고더러운세상 12885 12 2016.01.31
4373 헬조선 좆소기업 100% 경험담 18 new 메가맨 12277 14 2015.08.28
4372 개좆같은 부모한테 욕했다. 44 newfile 우울반항극단적절대주의 11723 25 2017.04.27
4371 싱가폴의 실체를 알려주마 (그리스에 이어 2탄) ㅋ 23 new hellrider 11381 18 2015.09.23
4370 [오르비펌] 지방의치한 학생들의 굴욕 썰 모음 14 new 펭귄의평영 11310 5 2015.08.08
4369 헬조선이력서vs외국 이력서 전격비교 23 newfile John_F_Kennedy 11155 27 2016.02.12
4368 좋은글 추천) 남자와 여자의 세계관 차이점 27 newfile 214124 11112 23 2016.03.21
4367 중소기업 개발직 인턴 끝나고 추노 했습니다. 62 new 무간도 9542 35 2015.10.22
4366 ㄹ혜님 공약 다시보기.. 26 newfile 허경영 8230 29 2015.10.12
4365 모쏠은 충격먹는 한국여자 화장.jpg 39 newfile 허경영 8159 17 2017.03.13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