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글들 읽으면서 많은사람이 글을 봤는데 비해
댓글은 그에 1/10 도 안됨..
아니 의견 교류를 해야할거아니냐...
눈팅족들 진짜 손가락 찢어버리던가 아니면 아예 글을읽지말던가.
많은 글들 읽으면서 많은사람이 글을 봤는데 비해
댓글은 그에 1/10 도 안됨..
아니 의견 교류를 해야할거아니냐...
눈팅족들 진짜 손가락 찢어버리던가 아니면 아예 글을읽지말던가.
글을 잘 쓰지못해 괜히 글썻다 욕먹을까봐 눈팅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괜히 글썻다가 어디 무서운 단체가 건드릴까봐 겁이 많은 사람들도 있을거며,
무슨 글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봅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면 잘 쓰도록 배우면되고,
두려우면 그 두려움에 맞서면 되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천천히 읽어보면 될것인데,
참여하면 무언가 피해를 볼까하는 두려움이 가장 큰것이 아닐까 함.
많은 참여가 힘이 되는것.
잘못된 일에 두려워서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나라라
갈수록 좋아질수가 없는 것.
개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이라 하면 난 "국민성"을 뽑음.
잘못된것을 가만히 지켜만 보는 사람들에게 "참여좀 하여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그 사람의 권리.
모두가 쳐맞고 있는데 "왜 가만히 있냐"라고 말할수 있는것도 그 사람의 권리.
모두에게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자"말할수 있는것도 그 사람의 권리.
글쓴 사람의 강요라기보다는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들을 향한 쓴소리같은 권유일듯 합니다.
강요는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하라는 것"이지.
아직 상대가 할수 있을지, 할수 없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할수 있으면 좀 하여라"나 어떤일에 도리가 있다면 권유로 볼수 있다고 봅니다.
헬센징의 강요엔 무식한 맹신,이유없는 강요,문제점의 회피,등을 섞죠.
본문 글을 쓰신분의 의도가 답답한 마음에 "참여좀 하자"가 아닐까 합니다.
글을 잘 쓰지못해 괜히 글썻다 욕먹을까봐 눈팅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괜히 글썻다가 어디 무서운 단체가 건드릴까봐 겁이 많은 사람들도 있을거며,
무슨 글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봅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면 잘 쓰도록 배우면되고,
두려우면 그 두려움에 맞서면 되는 것이고,
이해가 안되면 천천히 읽어보면 될것인데,
참여하면 무언가 피해를 볼까하는 두려움이 가장 큰것이 아닐까 함.
많은 참여가 힘이 되는것.
잘못된 일에 두려워서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나라라
갈수록 좋아질수가 없는 것.
개한민국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이라 하면 난 "국민성"을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