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주의가 아니다
백인우월주의도 아니다
다만 결과만 놓고 따져봐도 백인들이 세상을 선도하여 바꾼거에 비교할수있을만한 다른문명권은 없음.... 동양문화권은 2등 문화권일뿐...
의학도, 철학도, 교육도, 사회 시스템도
그리스-로마로 일컫어지는 고대시절부터 쭈욱 이 세상의 선두였다.
가끔씩 중세시대 200년동안 암흑기 였던걸 유럽역사의 전체인것처럼 매도해서 "산업혁명 이전에는 동양이 서양 처발랐지 암 ㅇㅇ" 이지랄하는 병신들이 있던데
단지 중간의 200년 흑역사만으로 그런식으로까지 매도하여 말하는것 자체가 열등감과 질투의 뚜렷한 반영이다.
중세암흑시대가 암울하고 미개했다는 사실엔 이견이 없지만
그렇다고 그게 유럽의 모든 역사인건아니지....
서양권의 문명은 늘 유려했고 선진적이었고 합리적이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가진 문화, 기술을 압도적으로 내세워 남들을 무자비하게 짓누르는 방식보다는
오히려 자신들이 가진 시스템과 학문업적을 공유하여 이 세상 모두가 다같이 번영하는 방식을 택했다.
빡대가리 좆병신들이 동양인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려고,
몽골, 훈족이 유럽을 휩쓸었다 공포에 떨게했다
이런 개소리를 하던데
동양문화권에서 강력한 문명들은 파괴와 학살만 일삼았을뿐이지
서양문화권에서 강력한 문명들이 그랬던것처럼 선진문화와 기술/학문을 전수해주진 않았다.
즉 동서양 문명이 각자 서로 세계의 패자였던적이 있었다한들, 세계의 패자로 군림했을때의 결과조차 차이가 난다는것이다.
동양권의 강자 몽골제국 -
파괴, 학살
(송나라고 호라즘제국이고 뭐고 그냥 모두 도륙내고 문화적 결과물들도 모조리 파괴함)
서양권의 강자 서양열강(프랑스,영국), 천조국 -
평등사상, 인권사상 주도. 타문화권의 계급주의 타파, 의학,과학,화학,철학,법학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학문을 전파
제국주의 100년간은 무자비했던게 사실이었으나 이후 자성하여 자발적으로 차별금지법을 만듦.
이후 천조국은 평화를 수호한다는 명분으로 세계경찰국가를 자처함. 강한국가이지만 결코 남을 약탈하고 착취하는 선택을 하지않았다.
머리를 땅바닥에 찧고 비굴하게 아부하고 굴복하자는 뜻이 아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내용을 따져보면 보이는 사실일뿐이지...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서양문화권만큼 은혜롭고 관대한 문명은 없었다.
백인들에 대해 엄청난 질투가 느껴진다면, 백인들이 아예 없는 세상을 상상해봐라.
결코 현대문명의 이렇게 풍요롭고 합리적인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했을거야....
비굴하게 아부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백인들이 이룬 업적을 존중해줘야한다. 진짜로 명예로운 자격을 짊어질 주역들은 서양문화권의 백인들이다.
시대에따라 주역이 바뀐다 한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시대는 어쨋든 백인들에 의해 만들어진게 사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