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빨간약 먹고 있는건가? ㅎ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들에게 대부분 조선에 대해 물어보면, 별로 좋지 못한 답변들이 많았던 게 기억나네요. 아마 2년도 안 되었으니 맞을거에요.
'답없는 양아치 국가였다', '근대화에 실패하고 식민지가 되었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억압하였다' 등등이지요..
그러나 이게 '국뽕'이 아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는 거라면 일종의 착각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네요.
이제 질문을 바꿔서 이렇게 물어본다면요?
일제가 조선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은?
현대 머한민국(헬조선)은 구조적으로 과거의 조선과 별로 다를것도 없는 과두지배체제인데 어떻게 생각해? 등등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국뽕'과 별로 대답이 다르지도 않을걸요.
조선은 그래도 좀 옛날이구, 과거라 그럴 수 있다고 보면서 비판을 받아들이는반면에, 일제 이후의 현대사에서 헬조선(국가의 본질 자체)을 비판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탈국뽕은커녕 단지 '조선'은 전근대국가니 그럴수도 있다정도로 인식이 조금 바뀐것에 불과합니다.
오늘날에 대해 물어보면 근본적으로 답변이 다를 거에요.
생각해보니 제가 고등학교때 친구들에게 대부분 조선에 대해 물어보면, 별로 좋지 못한 답변들이 많았던 게 기억나네요. 아마 2년도 안 되었으니 맞을거에요.
'답없는 양아치 국가였다', '근대화에 실패하고 식민지가 되었다',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억압하였다' 등등이지요..
그러나 이게 '국뽕'이 아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시는 거라면 일종의 착각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네요.
이제 질문을 바꿔서 이렇게 물어본다면요?
일제가 조선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은?
현대 머한민국(헬조선)은 구조적으로 과거의 조선과 별로 다를것도 없는 과두지배체제인데 어떻게 생각해? 등등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국뽕'과 별로 대답이 다르지도 않을걸요.
조선은 그래도 좀 옛날이구, 과거라 그럴 수 있다고 보면서 비판을 받아들이는반면에, 일제 이후의 현대사에서 헬조선(국가의 본질 자체)을 비판하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거의 대다수입니다.
탈국뽕은커녕 단지 '조선'은 전근대국가니 그럴수도 있다정도로 인식이 조금 바뀐것에 불과합니다.
오늘날에 대해 물어보면 근본적으로 답변이 다를 거에요.
'李朝' 또는 '李祖'라는 표현도 매우*100 아깝습니다. 그냥 이씨 양아치 개새끼들이 헤쳐먹던 500년이라고 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