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년들이 오직 강남역 추모만이 진정한 노블리제 오블리주라고 여기는 진성 "김치녀" brand-sucker 다. 진정 약자로서 여성을 보호해달라는게 아닌, 난 "지방에 사는 니년들과 달라" 라고 전달하는 모멸감과 우월감. 저런 추모야 말로 진정한 약자 (소외되고 지방에 사는 외모력과 경제력 약한여성)에 대한 가혹한 차별폭력이다. 이렇게 현실의 약자를 간접적으로 왕따 시키면서 , 강남 중심에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간나새끼들이 나중에 이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약자,노인자,빈자,노동자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천대 하겠냐? 게다가 저런 "여왕족" 강남 년들이 지 자식을 어떻게 키울지 상상해봐라, 결혼 하고 싶냐? (대치동에 의 아이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그년들이 이번 강남역에서 야만인처럼 통행로 막고, 아집스럽게 추구했던 추모의 본질은 강남에 천한것들은 발 조차 내딛지 말것이며, 그러한 신격화된 자신들의 이미지를 elevate 한층 올려서 진정 약자 여성들과의 간극을 격화시키고, 자신들의 집단에 어떠한 손해라도 입으면 과민발악으로써 그 특권을 불사하고 지키겠다는 이기주의과 허영심의 극치 아니냐?
고립된 지방에서 일어나는 여성 윤간 & 강간 & 살인사건이야 말로 범죄자들이 남성으로써 여성인들을 겨냥한 진정 여혐 사건이지. 강남 한가운데에서 극성 벌인 년들이 진정으로 노블리제 오블리주 Noblesse oblige의 힘을 발휘할 곳은 그런 후지고 볼품없는 곳 아니냐? 그것이 여성이 갖추어야할 본질적인, 진정한 , 오드리-헵번 & 안젤리나 졸리 같은 아름다움이 아니냐? 이 년들아, 너네는 마가렛 대처 수상도 , 엘리자베스 1세 라는 이름을 니들 입에 떠올려 회자하지마라. 니년 들에게 가장 적합한 롤-모델은 마리 앙뚜아네트 Marie Antoinette 이다. 프랑스 경제가 악화되고, 백성들이 빵 한조각 간절히 생각하면서 배고파서 풀뜯어 먹고 있었을때 , 그년은 무슨 바르사유 궁전안에서 화려한 에덴 동산을 재연하지 않나, 가장 비싼 가운을 입고 궁전내를 휩쓸고 다녔고, 자신의 명의로 유럽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목거리를 걸고 다니고, 거의 메일 연회 따위나 열고, 오페라 따위 밖에 몰랐잖아. 군중의 혁명을 터뜨렸는데도, 군중들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해줄거라고 착각하다고, 궁전에서 도도하게 버티다가 지 애완견이랑 같이 단두대에서 목 썰려 나갔잖냐.
주변으로부터 고립된 상태에서 사치에 빠져들고, 자신만 정의롭다고 거만한 태도로 다른이들을 무시하는 마리에네트가 딱 니 강남년들 꼴이다. 게다가 프랑스의 악화된 상황이 딱 지금의 헬조선과 부합되지. 니들은 교훈을 빨리 얻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주변상황과 주변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민감하지 않고 insensitive , 아이들처럼 막되먹게 자란 pampered and indulged as children, 니년들은 지금 이순간도 점점 주변인들로 부터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을 깨달아라. 지금 니년들 행동은 역사의 "단두대" 에서 니들 "애완견"들과 함께 목썰려나갈 자격을 딱 갖추었다는걸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