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이죠. 6.25 전쟁 때 통일 다 이루어 놓은 거 시원하게 말아먹은 게 중공군인데 이제는 일본이 싫다고 다시 후장 빠는 거 보면은 진짜 이 나라 보수는 그냥 줏대라는 게 없다고 봅니다. 그냥 내 기분 ㅈ 꼴리는 대로 깽판 치고 다니면서 이 나라 이름 팔아먹고 이 나라 암탉 이름만 들이대면 자기들이 개국자인 줄 알죠.
이 부분은 연결지어서 생각하면 조금 더 위험한 장면도 가능할듯. 어버이연합이 청와대와의 커넥션이 있다는 의혹이 있었다라는걸 연결시켜서 생각하면 근혜정부의 사실상의 생각은 등거리가 아니라 친중편향이였다고 봐도 무방할듯. 어쨋든 한나라의 보수정당이라는 곳의 수장이 저런상황이고 여전히 일정한 파워가 있다라는걸 감안하면 좀 위험한장면도 가능할듯싶네. 물론 그냥 루머겪이긴하다만
동의한다. 균형 외교라는것은 ,애초부터 한국이 가진 역량자체가 없기 때문에, 지랄이라는 결론이 난다.
마치, 가진것도 좆도 없는 년이 면접관 흉내내면서, 능력있고 우세한 이남자 저남자에들에게 양다리치면서 건방지게 간보다가 나이들고, 버림받고, 봉변당하는거다.
중국하고 미국 가운데에서 저렇게 양국을 헷갈리게 하고 배신때리는 미지변수가 한국이다. 미군을 주둔하고 결국 사드를 배치하면서, 북경 열병식에 참여하고 일본을 적대하면 결국 한반도국민들이 --2차대전 직전 스페인전쟁처럼-- 실험대상으로 그 미사일 세례를 맞는 결론에 도달한다.
너가 중국이나 미국이라면, 배신을 어느순간에라도 때릴수 있는 한반도를 박살내고 신민들 도륙내는게, 그나마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당연한 처사 아니겠느냐? 한국에서 눈치 빠른 새끼들은 이미 한국이 중국에 점령당했다는 기정사실을 알고, 친중으로 갈아 타거나, 미국으로 다 떴다. 미군과 중공군 양쪽의 분노를 사서 한반도 전체가 1950년 이전의 폐허로 돌아가게 생겼다. 박근혜는 모든 국민을 몰살시킬 거사를 이룩했는데, 박근혜도 절대 무사하게 살아남지는 못한다.
정확히 꿰뚫고 계시네 반일을 조장하여 친중을 정당화 하는게 이번정권의 모티브임 굳이 더 정확히 짚자면 국가의 장기적이익을 위해선 한미일간 동맹을 더 공교히 하는게 이익이나 중국에게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입장에서 중국과 등을 돌릴경우 당장 나타나는게 표와 지지도임 나라가 개판이되도 권력욕이 우선임 사실 중국에게 경제적의존도가 높은건 전세계공통이나 내수를 안정화시키면 장기간 버텨낼 시간을 벌수있는 내구력은 생김 하지만 헬조선답게 국민이 잘사는 꼬락써니는 죽어도 못보는 나라라 부패한 기업과 정치인들의 정경유착이 서로간의 이익만을 대변해주는현상임 센카쿠 섬 문제로 각총포털싸이트에 올라오는 댓글들 보면 철저하게 반일사상에 세뇌된 댓글러들의 반응이 대부분임 그걸 먼나라 이야기로 치부하는 정부수준이나 언론사도 한통속이고 센카쿠가
일본이 조선을 먹은 건 그만큼 조선이 병신하빠지 나라였기 때문인 거지 뭐 일본이 우월했다거나 그런 건 아닌 거 같고.. 구한말 개혁을 추진했던 이들이 다 극형에 처해진 거 보면 그당시 조선이 얼마나 국제정세에 어두운 무능한 개쓰레기 나라였다는 걸 잘 알 수 있죠. 일본의 식민정책을 두둔한다거나 일본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하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내 생각에 이래나 저래나 핍박받는 조선민중들에게는 어쩌면 차라리 미개한 씹그지 이조보다 근대화의 문물을 선물한 일본이 그나마 더 나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괘씸해 보이지만, 쉰내틀딱충 새끼들도 커토우 磕头 (땅에 대가리 찧으면서) 하면서 나름 계산 하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