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실수나 패배던간에, 그러한 추락의 원인이 자의던 타의던간에, 자기 탓으로 돌리면 그만큼 발전하게 되어있지.
한 개인의 인간사나 한 국가의 역사나, 니들이 자신 스스로에게 고통을 가하지 않으면 결국 남들이 니들 인생에 개입해서 고통을 줄거야. 전자의 고통과 후자의것은 그것이 가져다 주는 결과자체가 확연히 다르지. 한반도 인들은 상황을 개선하기위해 스스로에게 고통을 가하지 않았기 떄문에 결국은 외부세력이 니들을 또 괴롭힐거야.
한반도사람들이 모두가 마땅히 쳐죽임을 당해야하는 이유가 그들은 역사상 한번도, 온대기후대에 위치한 반도인으로써 지리적이점에 의한 잠재력을 10% 이상을 발휘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새끼들한테 달란트를 줬는데 그걸 불리지 못하고, 여전히 땅에 뭍어두고 있어요. 페니키아-세계인류문명의 기반이 되는 그리스반도의 도시국가, 로마제국의 이탈리아반도, 오스만 투르크의 터키, 이베리아 반도의 스페인,포르투갈 제국 은 3면이 바다인점을 이용해서 해상무역의 공격적 확장을 통해 바다와 그 여세를 몰아서 대륙까지 지배하고 역사의 획을 그었다. 이처럼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는 스파르타,나치 독일,소련 러시아, CCP 중국처럼 같이 자유를 희생강요하는 대륙적중앙집권화 시스템이 본래 맞지가 않다. 만약 이 한반도가 저 위에 언급했던, 여타 반도 제국 국가들의 성공사례 와 시스템을 이행해야했다면 , 중국대륙과 만주를 점령하고 일본열도를 먹고 그 여파를 확장해서 대-고려 제국(the Great Korean Empire) 을 역사상 한번쯤은 기록이 되어야했다. 그러한 지리적 이점 활용 여부를 볼때 한반도의 진정한 역사는 1초의 순간도 인정 recognize 이 안되잖아. 우리에게 역사를 논하는게 가당키나 한단 말이냐? 역사도 없는 사생아 새끼들이 말이야.
온갖 과학기술의 혜택으로 서양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오늘날의 반도인으로써, 우리가 최상의 잠재력을 발휘하는법은 지금이라도 서울 중앙집권하는 구세대세력을을 모두 쳐죽이고, 역사상 모든 반도국가선례를 따른 시스템을 과격하게 도입하고, 상업세력을 기르고, 군사와 외교력으로 거칠게 주변국을 밀쳐내야한다. 반도-우세적 기질을 발휘하는게 진정한 애국이다. 반복한다. 니 스스로가 자신에게 고통을 가하지 않으면, 평생 다른이가 너에게 고통을 줄것이다.
한국이 열강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그걸 평생 약소국으로 남아야한다는 핑계로 삼는다기 보단 오히려 또다른 강대국이 되는 동기가 되어야한다. 그러나, 5000년동안 전자에 동의하는 비겁한 새끼들이 많았고, 그러한 선택으로 인생의 근간을 잡아온 비겁한 조센인들이 이 한반도를 협소하고 졸렬하게 망쳤다는것을 직시해야, 발전을 위한 숨통이 약간은 트이지 않겠냐? 스스로가 개과천선의 고통의 잔을 마시더라도 반도국가로써 확장하겠다는 야망을 품은자가 1명이라도 나오면 내 손목을 지진다. 그 소위 잘난"5000년" 동안, 반도의 기질에 맞는 왕이나 정치가가 한명이라도 역사상에 나 왔냐? 그래, 우리는 사실 모두 병신이였어. 그 "소위 잘난 역사"의 이면을 잘 곰곰히 씹다보면, 우리에게 전진하라고 경고하고 있는거 모르냐?
내가 탈퇴도 하고, 여기 그만오겠다고 단언했는데도 이런 한반도 병신력은 자꾸 날 여기로 끌어들이는구나... 헬조선이라는 이데아를 가진 내 대가리를 분쇄하고 싶다. 한탄스럽구나.